확실히 태풍이 무섭긴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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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확실히 태풍이 무섭긴 무섭더라고요

레이어트 댓글수 12 조회수 327 09.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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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풍 올 때 하필이면 밖에 나가있었는데


해운대 바닷가 주변이라 조금 더 영향이 큰 탓도 있었겠지만


가만히 있어도 몸이 밀림 ㄷㄷ


돌아다닐 땐 그래도 비가 좀 그친 상황이라 다행이었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비와도 우산 펼치지는 않았을 듯 해요.

차라리 비 맞는게 훨씬 안전했을 듯. 사람들이 괜히 우비 입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조금만 더 풍속이 빨랐다면 차량도 뒤집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뚫고 오느라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자다가 오늘 오전 10시 다 되어서야 침대에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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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nws
덧없다
예전에 태풍 루사였는지 매미였는지 아무튼 역대급 태풍불던 시절 태풍 상륙 전부터 바람이 아주 작살나게 부는데
그 당시에 친구들과 나가서 바람 등지고 달리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짓말 좀 보태서 그렇게 달리다가 점프 살짝 하면 어 뜬다? 하는 느낌도 났었는데...
레이어트
가능함 진짜 ㅋㅋㅋ
Devocate
ㅋㅋㅋㅋ진짜요???
죠리퐁의반란
넵 저런 느낌 났었음ㅋㅋㅋ
그냥고냣
쫗아용
elant
재작년인가??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강타했을때
태풍을 느껴보겠다고 월미도 구석에있는 등대에 갔었는데
캬~~~
바람이 강하게 계속 후우우웅~~ 불다가 훅! 불떄가 있었는데 정말 몸이 날아갈것 같았음
그 스릴은 평생 잊지 못할거임
공상비과학대전
섬에서 태풍 한번 겪은 적 있는데 정말 도심지하고는 천지차이더군요~~
계란후라이
태풍 지나가는 날 밖에 서있는데, 하늘 위에 여러 겹의 바람층이 부는 소리가 나는데 그런 소리 처음 들었어요.
skydone
어제그제 바람많이 불었음...
大韓國民
춘천은 일주일 내내 비 비슷한것도 안 내렸음 ㅋㅋㅋ
7플라이루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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