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를 바꾸는 방식이 아닌이상 토렌트에 안전한건 없습니다.
vpn을 쓰던가 (이것도 맘먹고 잡으면 걸리긴 함. 특히 미국 우회시 아동성범죄물)
토르방식의 토렌트를 쓰던가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하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는 하셔야 저런 합의금 노리는 고소장사에 안걸립니다.
이런건 경찰이 나서서 잡는 건 절대 아니고요. 영화사가 의도적 개인 조사해서 명단 작성하고 변호사 통해 소장 고발 접수 합니다. 그러니 경찰은 이걸 토대로 집행하는 것이고요. 이런 경우 제외하고 걸릴 이유는 없을 거예요. 즉 영화사가 돈 벌려고 변호사 고용해 조사한거니 벌금형으로 끝나겠지만 정말 똥밟은 기분일 거예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82 다운로드만으로는 문제가 안되는데 업로드하는걸 모르고 그냥 두셔서 걸리신듯해요. 뉴스 찾아보니 업로드 안하고 다운로드만 하면 저작권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네요. 토렌트는 다운로드 하면서 업로드 된다는데 그때 조사하면 재수 없이 걸릴수 있다고 하네요. 한시름 나야 겠습니다.
예전에 국내무협소설 1편 토렌트로 다운받았다가 경찰이 직접 찾아왔던적이 있습니다
소설 원작자와 통화하고 합의금 주는 방식으로 끝냈었는데 에로영화도 걸리네요...
전 250달라는거 겨우겨우 깍아서 170에 합의했었네요 .. 8~9년전 ..
소설 재미도 없어서 30분도 안봤었는데 ㅠㅠ
소설?
소설?
다른건 뭐 없을거같은데...
국산 에로물 같은데 합의금 장사 냄새가 나네요.
이거 보고 ㄸ칠 생각도 안하실텐데
그냥 호기심일텐데 안타깝네요..;
국내가 위험하군요.
아아하하하 집에서 알면 개쪽 ㅋㅋㅋㅋㅋ
예전에 소설 묶음 토렌트도 합의금 장사 하려고 지들이 뿌렸다고 하던데 ..
어차피 후진 영화가지고는 돈 별로 못벌고
소장으로 장사하는거...
잡힐까봐 겁나서 토렌트에 익명설정 켜두고 사용하는데...
익명모드 사용했더니 내가 어떤거 다운로드 했는지 안 나오더라고요
어떤걸 하셔도 결국 내 컴퓨터에 와야하는 종말간 ip가 기록에 남습니다.
vpn을 쓰던가 (이것도 맘먹고 잡으면 걸리긴 함. 특히 미국 우회시 아동성범죄물)
토르방식의 토렌트를 쓰던가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하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는 하셔야 저런 합의금 노리는 고소장사에 안걸립니다.
저런걸로 걸릴수 있다는건 또 첨보네요
소설이야 단속 빡쎄게 한다지만
한번 알아보시고 좋은쪽으로 하세요.
법무법인 이색히들 돈떨어졌나 보네요 -_-
영화는 초범인데 벌금이 쎈가봄....(위에 어떤분이 올린 스샷보니 2류도 못넘는 영화같은데;)
합의금조로 200정도 저쪽 법무팀에서 연락올거 같은데 그냥 생까고
벌금내세요 벌금 50만원 미만 일겁니다.
벌금은 죄에대한 형벌이잖아요. 벌금을 부과 받으면 유죄인거니 그걸로 민사소송이 들어오지 않나요?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0997
때문에 벌금형이든 징역형이든 형을 부과받으면 그 사람은 전과자예요.
예로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부과받은 전력이 있다면 해당 사람 역시 전과자에 속합니다.
https://iknowwhatyoudownload.com/en/peer/
사설도 이정도인데 경찰쪽 애들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싹다 나옴.
잡자고하면 안 잡힐 사람이 없어요. 그냥 나두는 거지..
몇번아이피 컴퓨터가 몇시에 다운되었는데
그 시간에 그 아이피의 컴터를 이용한사람이 딱 걸리죠
방금 내 IP확인하니 최근에 받은 것 다 나오는 군요.
IP를 바꾸거나, VPN으로 해야 하나...
합의금 노리고 고소한거면 비슷한사례들이 많을겁니다 모여서 변호사 선임하는게 제일 간편할듯
형사에서 벌금나오면 그걸로 민사들어옵니다
실제로 재판까지 가면 아무것도 안나오겠지만 신경쓰고 하는거 골치아픔...
저같은경우엔 벌써 10년정도 된거같은데 그때랑 지금은 분위기가 다를수있어서 요즘은 어떤지 한번 저작권관련 카페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전 형사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떴고 민사 2000만원 들어왔었습니다. 변호사한테 맡기고나서 신경끄고나니 그이후로 연락이없음 고소 취하했던가 그럴듯요
저작권 위반임.. 500이면 너무 큰거고.. 백안쪽에서 합의보세요..
어차피 걔네들 돈장사하는거예요. 그냥 재판끝까지 갈랍니다하면 보통 기소유예입니다. 벌금 나오면 엄청 재수없는 수준인데.. 이런 경우라도 오백보단 싸구요..
한마디로 깍아줄 요량하고 오백부터 부른거같은데 백이하 혹은 몇십만원 단위 아니면 그냥 난 받고 지웠다. 그리고 업로드되는지 몰랐다거나 잘못했다라고 그냥 반성문 좀 쓰시고 그럼 됨.
이딴 장사하는놈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소설같은건 보통 여러개 받으니 건건이 시간차 들어오니까.. 한꺼번에 10개 다 들어오면 별상관없는데 일부러 하나하나씩.. 피말려버리니까 그딴짓 하는거고..
그냥 맘 편하게 먹으세요~ 제가 이런쪽 계통 일하긴하는데.. 아동물은 얄짤없지만서도.. 저작권 같은 경우는 그냥 돈장사임.. 진짜로 저작권위반해서 열받으면 경찰에 고소해서 콩밥먹이지 돈부터 달라고 말안합니다.
법무법인끼고 오는넘들은 백프로 돈 뜯어낼려고하는거고 거기다가 에로물이면 ㅋㅋㅋㅋㅋ;;
그냥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그딴거 웹하드에서 다운로드해도 천원이면 받는걸.. 오백을 달라굽쇼?? 장사안되니 터는거고..
토렌트에서 잡은거니 덫을 놓은건데 이건 이거대로 알아보시구요.. 암튼 실제 AV물도 초범은 기소유예임. 더더군다나 다운로드는 잡지도않고.. 심하지않은 업로더정도는.. AV도 저작권으로 요즘은 들어오기도하구요..
암튼간에 차분하게 처리하세요. 겁먹을 필요없어요.. 제발 저린다고 겁먹고 수그리고 들어가면 주머니만 털립니다~ 너무 어깨 뻣뻣하게 있진마시구요 특히 경찰이나 검찰한테는.. 그정도만 명심하시면 되실듯..
문제는 민사임...
형사 벌금 딱 맞으면 바로 민사 들어옴.
금액은 둘째치고 대응하기 개짜증남. 그래서 합의보는거...
토렌트 특성상 합법사이트에서 받았을리도 만무하고 토렌트로 사용자 특정할려면 아이피뿐인데..
이건 뭐.. 덫을 놓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뭐 어차피 불법 경계선 왔다갔다했을 공산 클테구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짜증은 나지만 금액자체가 너무 오버임.
아래 기사는 문제가 많아서 법개정해서 요즘엔 이리 교육받고 경미한 사건은 종결할수도 있습니다.
뭐 양아치 일부 저작권자는 민사를 진행하다곤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검찰에서 합의금장사 하는거 같으면 고소각하로 처리해버린다고 합니다..
짜증은 나지만 그걸 알아서 돈장사하는거죠.. 뭐 그늠들이 그 컨텐츠로 돈을 얼마나 번다구요.
모든게 컨텐츠가 아님. 쓰레기도 재활용조차 안되는 쓰레기가 있기마련이니까요..
https://opennet.or.kr/7324
증거는 사이버수사대조사받으러가면 보여주고 자백받고 조서꾸밀텐데 .. ?
초장부터 서류뭉탱이로 주고 500만원 얘기가 나온다구요?
이거 뭔가 절차가 이상한데
처음에 출석요구서 날아오면 전화해서 언제 출석가능하고 근처 경찰서로 이관부탁한다음
날짜맞춰서 가서 사이버수사대조사받으면
이런거 대부분 기소유예나옴
그러면 그쪽에서 민사소송으로 몇백이됐든 몇천이됐든 법무법인끼고 소송을 걸것이고
합의를 봐서 100만원선에서 타협보던가 아니면
법정까지출석해서 진술한다음에 100만원안쪽으로 최종으로 나옴 ..
뭔가 이상하네 ㅋㅋㅋ
어떻게 이름까지 알고 온건지 그거도 의문이네요..
올려주신 기사대로라면 법무법인에서 모르는사람들 등쳐먹는거 아닐까요?
다운완료된뒤 업로드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니까... 바로목록에서 지워야 업로드도 중지되는데 ...
다른 다운받으시는분들도 참고하세요 다운완료후 업로드 방지를 위해 목록에서 삭제해야 합니다(업로드 목록도 포함)
영화사에서 돈 벌려고 일부러 토렌트파일 만들어서 유포하고 아이피 수집 한게 분명 합니다
협X사 게시판에 아직도 있네요
보통 토렌트파일은 제작자명이 붙는데 의심파일은 그냥 영화이름만 있네요
이건 분명히 영화사에서 유통 시켰네요
아청물만 아니면 다운로더들은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음
돈 만원만 춘전하면 엄청 오래보는데...
70~150정도에 쇼부 보세요
경찰서 담당한테 전화 해서 합의볼거니 합의자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면
경찰이 물어보고는 다시 전화 줄거에요
그럼 통화해서 돈없다 코로나때문에 굶어죽기 일보직전이다~
너무 세상이 팍팍하고 힘들고 적적해서 다운 한번 한거다..
진짜 돈이 없다고 하셔서 최대한 깍으세요
갸네들도 형사 처분되면 복잡해져서 그냥 합의 볼거에요
어차피 벌금 나오지도 않고 기록은 남긴하는데 살아가는데 지장없습니다.
민사 들어와도 그거 법원에서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신경쓰는게 싫다하면 50에 합의하시고
ㅈ같아서 못하겠다 하시면 배째라 하시면 됩니다.
진짜 맘먹고 돈 받아내려고하면...아마 토렌트에서 방송 드라마 싹다 사라질껄요...;ㅎ
참고로 토렌트 나오고 초창기때 방송사에서 저작권침해라고 업로드 하지 말라고 했던적은 있었죠...
걍 냅두는거 같아요
어찌되었든 보는사람이 많아 질수록 스폰서들한텐 좋은거니까...?
다행히 그 이후 경찰에서 연락이 오지 않은 걸로 보아 그냥 후까시였던 것 같아요.
네이버에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한 사람들이 모여서 정보 공유하는 카페 있으니 가서 도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의뢰를 받은 입장에서 혐의가 명백한 케이스를 두고 저울질 자체를 할리가 없죠 유저들끼리 겁준다고 경고문 복 붙해서 보내는 애들이 있었음ㅋㅋㅋ
보통 저작권 걸리시는 사람들 보면 다운로드를 한달 내내 유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니 요즘에 저 영화가 검색이 많이 되더라구요..
일부러 뿌린건가 하아..
참고로..저거 씨네힐에서 제작한거더군요...
수입 배급으로는 안하는듯...지네가 제작한걸로 미끼 더지는거 같습니다....
글구 국산 영화는 절대로 받지마시공..
소설 원작자와 통화하고 합의금 주는 방식으로 끝냈었는데 에로영화도 걸리네요...
전 250달라는거 겨우겨우 깍아서 170에 합의했었네요 .. 8~9년전 ..
소설 재미도 없어서 30분도 안봤었는데 ㅠㅠ
그냥 짱개쪽에서 받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