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 박는게 왜 안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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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중립기어 박는게 왜 안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PierreDev 댓글수 54 조회수 634 02.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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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연예인, 또는 유명인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세상에 일어나는 일만 체크하는 타입인데 가끔 댓글을 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배설물을 싸지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후에 정정기사가 뜨면 죄송하단 말 없이 그냥 삭제하고 사라지고요.


그냥 중립기어 박고 보는게 어렵나요? 아니면 그냥 악의적으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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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굴러온돌이
한쪽 의견만 일방적으로 보도된 시점에서 그 의견이 나름의 설득력을 가지면, 거기서 중립을 지킨다는건 중립이 아니라 반대하는걸로 보일수 있어서 중립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섣불리 의견을 말하기가 힘든 점도 있고요, 또 한쪽으로 추가 내려간 상태니만큼 중립을 지키는게 가만있는거보단 좀 더 힘이 든다는 점도 있구요...

중립이란게 생각보다 힘든거죠. 태풍이 부는데 가만히 있는게 힘들까요 아니면 태풍에 휩쓸려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힘들까요? 당연히 전자죠
여수아이
연예인이든 뭐든 어느정도 여론이 몰리면 중립이라고하는거 자체도 비난하는 사람이있던...
복송합니다
중립이라는게
가치판단의 무게를 아직 판단할수 없다는 개인 혹은 사회적 미성숙으로부터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치가 쌓이거나 사회가 성숙치를 올려갈수록 어떤 기준의 가치관이란게 생기면 중립이란게 사라지게됩니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요
굴러온돌이
글쓴분이 말하는 중립은 덮어놓고 난 상관없다, 모르겠다, 관심없다 그러니 중립... 이라는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정보만 접한 상태라 판단을 제대로 내릴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쪽 이야기 듣기전까진 ‘일단 보류’하겠다는 중립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님의 말을 그대로 따오자면 중립=미성숙인데,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판단을 유보하는게 (중립) 미성숙해서라는건가요?

오히려 미성숙하기에 섣불리 판단하는게 아닐까요?
스틸허트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당연한일인데 그런걸 미성숙이라 표현한다면 잘못된것이겠죠?

서로의 이야기가 다를때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확실한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쪽이 더 미성숙하다고 봐야할듯
복송합니다
충분히 분리된 주장을 다 모두 수용한 중립이란건 없다는 말이고
충분히 양쪽 모두를 고려햇음에도 판단할수 없는 무지의 상태를 미성숙이라고 말한겁니다.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듣는게 미성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하일데
허허.. 이상황을 다른상황과 매치 시켜 애기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이곳은 세면대이고 손을 씻는곳입니다
복 : 화장실은 똥을 싸는곳인데 손을 씻는건 화장실의 용도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댓글러 : 글쓴이는 세면대에 대한 애기를 하고 있는데 대변기에 대한 애기를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 : 저는 대변기는 똥을 싸는곳이고 그러한 설명을 한것입니다. 세면대가 똥을 싸는곳이라고 애기 하지 않았습니다만..
후... 제가 잘 설명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굴러온돌이
뭘 말하고자 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저도 이 댓보고 뻥쪘거든요. 본인이 그렇게 밖에 해석될수 밖에 없게 댓 써놓고 반박당하자 급 말 바꾸기...
복송합니다
말바꾼적없는데요
하일데
네 말을 바꾼적이 없으시죠 제 예시에도 나와 있듯이 말을 바꾸신게 아니라 애초에 글쓴이의 의도와 관련 없는 애기를 한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미성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중립을 지키는 분들을 폄하하는듯한 모습까지 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는거구요
복송합니다
아래 댓글주신 두가지 포인트 잘 봤습니다
1. 말을 번복
2. 동문서답


1.
말바꾼적 없구요
중립은 미성숙이고 무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찬가지였어요

양 사이드 입장을 이해하기 전까지 판단을 보류한다=무지
무지하니까 중립하는겁니다

충분히 분리된 주장을 다 수용한 중립이란 없다 라는 말은
충분한 주장을 수용하여야 중립이라고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충분히 수용해서 고려한다면 더이상 중립이라 부를수 없다고 말한거고, 쉽게 말해 두 상태
무지의 상태, 어떤 행동기준이 세워진 상태
즉 중립적 상태와 비중립적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말을 바꾸다니요
양쪽 모두를 고려했음에도 판단할수 없는 무지의 상태,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는 무지의 상태로 볼수 있으며 이 또한 미성숙입니다.

이를 자칫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면
중립하지 않으면 무지하지 않다고 이해할수있는데 그건 본인이해실력의 문제고
전 처음부터 끝까지 옳고그름에 상관이 없이 경험적 가치판단에 의해 중립이 깨어지는때가 온다라고 누누히 말해왔습니다.
무지하기때문에 양 사이드를 모두 탐구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양 사이드를 모두 올바로 이해하고도 중립을 유지한다는건 역시나 어떻게 할지 모르겟다는 무지, 미성숙입니다.

2.
똥을 싸지르는 사람도 그 이전에 싸지르지 않았던 문제의 중립상태에서 빠져나온거구요, 그렇게 중립상태에서 빠져나왔다 한들 성숙해졌다고 판단할수없습니다. 성숙은 각존재에 대한 이해 이외에도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니까요
잘 보세요 그 똥을 싸지르는 사람들이 유아들처럼 본걸 그냥 말하는지
악의적으로 보일만큼이나 특정한 의도를 담고 말하는지
글쓴이분이 악의적으로 봤던 만큼이나 그 글을 쓰는 자신이 판단을 보류했던 상태를 어떤 경험적 자기기준에 의해 벗어나있다는겁니다.
또 중립적 상태에서 어떤 기준에 의해 그 상태를 벗어나 행동할 때(비중립적행동을 선택하고 이행할때) 그 스스로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행동 혹은 더 괜찮은 행동을 하고있다는 어떤 가치가 내면화되어있는편입니다.

요약하면

님이 주장하는 본글의 의도라면
본글
배설댓글 왜그래? 좀 가만있으면 안돼?

제글
어 지네 나름대로 살아온 기준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판단행동하게 된거지
지적이라도 하든가 잘못된거 보고 인지하는데 가만있는것도 미성숙한거야
복송합니다
관련없다라고 단정지으시는 근거가 없으시네요

위에 댓글을 제대로 읽어보면 알겟지만 본 글은 "중립기어놓는것이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된다"라는 포인트에서 이에 댓글단게
옳고 그름과에 상관없이
개인 혹은 사회적 단계에 의해 특정 가치에 비중을 두게 되면서 특정 시기에 발생햇던 중립이란 자체가 자연스럽게 판단되어지지 않게된다 라고 글을 쓴겁니다.
하일데
제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다시 해석 하자면

중립은 지킬수 있다 자신은 중립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째서 하지 못하는가 나는 그게 궁금 하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죠 애초에 중립은 가능 하며 다른사람도 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단순히 글쓴이가 중립을 어째서 지키지 못하는거지? 너무 궁금하다 라고 이해 하시는건 아니죠?

그에 대해 복송합니다 님은
"중립이라는게 가치판단의 무게를 아직 판단할수 없다는 개인 혹은 사회적 미성숙으로부터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중립이 가능하다 라는 것이죠?
근데 뜬금 없이 복송합니다 님은 중립은 사회적으로 미성숙함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라며 중립이라는 자세 자체를 부정하였죠? 단어는 둘다 중립 이지만 보는 관점은 아예 다르신거예요
복송하다님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단순히 글쓴이가 중립이란 무엇인가 라고 궁금해서 글을 쓰신것 같나요?
복송합니다
그런 경험을 거쳣던 사람들이 왜 중립적 입장을 이해하지 않고 편향된 입장을 고수하는지에 대한 발생적 측면에서 여전히 중립적 태도는 미성숙이 맞습니다.
중립이 미성숙이라고 해서 중립되지 않은 모든 입장이 성숙하다는말도 한적이 없으며
개개인에 따라 지어진 가치판단의 기준하에
중립기어 박는 태도가 사라지는 단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일데
아직도 중립이라는 개념 설명을 하고 계시네요;;; 의도랑 관련 이 없다구요... 무슨 세미나 하시나요..
굴러온돌이
복송합니다님이 다신 댓글을 보면,

1. 중간에 말을 바꿨다 or
2. 글쓴이의 질문/의도와는 관련없는 글을 썼다

위 두개중 하나로 보이는데 둘다 아니라고 하시니 그럼 남은건

3. 글쓴이의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엉뚱한 답변을 했다

이거 같네요. 근데 사람들 댓을 보고도 아직도 본인이 엉뚱한 댓을 단걸 인지를 못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하일데
한마디 더할게요 복송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중립은 말그대로 중립 오른쪽과 왼쪽이 아닌 가운데를 말씀하시는 중립이구요 우리가 커뮤에서 말하는 중립기어란건 가운데를 말하는 중립이 아니라
커뮤니티 사람들도 속으로는 중립이 아니라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예측도 하더라도 설령복송하다님이 말씀하시는 그 대단한 중립을 지키는 분들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중립기어라는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댓글로 당사자들을 고통을 주는게 옳은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다리자" 라는 의미로 쓰는 자중의 의미 입니다 댓글로 이말 저말 쓰면서 수다를 떨고 싶지만 참고 기다리면서 앞으로도 뒤로로 가지 않고 그냥 "참고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쓰는거라구요..
애초에 다른 말이란 말입니다..
복송합니다
아니 이렇게 단순한 글을.,..

글은 너무 단순합니다.

이해가 안된다.(제목)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댓글에 배설물을 싸지른다(상황)
위에 배설물을 싸지른 비중립적인태도를 가진 사람은 악의적인가?(가정)

하일데님이 이를 보고 "애초에 중립은 가능 하며 다른사람도 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글"이라고 본다면 여태까지 본인이 접하고 경험한 주장들이 어땠는지 의심이 가네요.
문장구조상으로도 주장에 적합한 구조도 근거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중립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할거면
'배설물 같은 댓글'이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글쓴이의 의도와 주장이 명확히 드러난 글이라고 본다면
오히려 이 글 또한 배설물 싸지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서로 기분나쁘게 써잇다.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그래? 이거죠
게다가 말미에 배설물 싸지르듯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악한가 라는 의문을 던지고있어요

이글을 보고
"중립은 지킬수 있다 자신은 중립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째서 하지 못하는가 나는 그게 궁금 하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죠 애초에 중립은 가능 하며 다른사람도 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라고 말할수 있다니 의아하네요 글쓴이의 주장이 아니라 하일데님의 가정과 해석일뿐 아닙니까?
하일데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결여 되어 있으신것 같네요 글쓰시는거 보면 가방 끈이 짧으신것 같지는 않은데. 이걸 이해를 못하시면 계속 이런 일이 반복 될거 같은데요.. 지금 잠깐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는데 복송님을 옹호 하는쪽 이 한명도 없는거 보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솔직히 이걸 또 길게 글을 쓰면서 또 설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는데도 이걸 설명 한다는것 자체가 참... 아니. 이게 이해가 안가면..
PierreDev
퇴근하고 나서 댓글을 다네요.

맞습니다 제 글의 논지는 단순합니다, 이해가 안 된다고 했죠.

제 글의 논리는 가정부터 시작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의 이슈가 떠오릅니다, 온라인 매체에서 그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인 성향을 드러내면서 글을 씁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그 글에 동의하면서 댓글을 달죠.

여기서 제 의문은 시작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그 글에 동의하는가? 저는 두 가지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자신만의 가치관과 논리로 그 글을 읽으며 동의하며 댓글을 다는 것과, 평소 그 사람에 대해서 악의적인 마음이 있어서 그 글에 편승하는 겁니다.

여기서 두 번째의 경우는 제가 말하는 중립기어를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의 경우라서 배제하겠습니다.

복송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아를 구성하죠, 그리고 그 가치관에 따라 판단을 하죠. 여기서 저와 복송합니다 님이 갈립니다, 복송합니다 님은 결국 사람의 가치관은 전부 다르니 중립이라는 건 있을 수 없고 중립기어를 박는다는 건 자신의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정보의 자유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터넷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부정할 생각이 없고요. 다만 표현의 자유는 무책임과 모욕의 자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극단적인 경우지만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한국에도 있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들겠습니다, 유명한 사건이어서 아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클라우드 하워드 존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강도살인이라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으며 사형선고를 받고 2000년도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이 사람은 죽을 만 했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하지만 2010년에 이 사람은 무죄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다행이라 할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이 사람에게 부정적인 결론을 내린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생각하면서 제 가치관이 제 기준으로 완벽하게 확립되었습니다.

절대적인 선 또는 악은 없습니다, 옮고 그름도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르고요. 그래서 중도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주관적이며 자신의 가치판단 아래 표현하는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모든 개개인의 논리가 맞는다는 건 아닙니다.

저는 절대적 기준을 따릅니다, 살인, 강도 는 중범죄고 기부는 좋은 일이다 등등, 하지만 동시에 그 절대적 기준을 무조건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정당방어, 과잉방어가 살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강도 맞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고요. 기부라는 걸 범죄를 위해 쓰는 예도 있습니다.

결론은 가치관을 양립하는 사람이 저에게는 옮게 된 사람이라는 겁니다, 미성숙하고 무지한 게 아니라 모든 경우를 생각하여 여러 판단을 내렸지만, 그것을 표출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겁니다.

이 댓글을 쓰면서도 여러 번 생각하며 썼다가 지웠다 해서 글의 흐름이 오락가락 할 수도 있는 거 양해 부탁합니다.
복송합니다
ㅋㅋ 꼴랑 3명이 옹호하지 않는다고 논리적으로 모순이있는건 아니니까요
하일데님은 글과 글의 의도를 구분하지 못하시는분인게 분명하네요
님은 시작부터 꾸준히 판단할수 없는것에 대해서 판단하는 습관을 가진것을 보니
가방끈이 썩 길어보이진 않는군요
하일데
ㅋㅋ 쓰지 마세요 그래도 님이 진지하게 글을 쓰고 있어서 진지 하게 댓글 달아 드리고 있는거예요 수준낮게 이러지 마세요 됐고 전 이만 가볼게요 이거 댓글 몇개로 이해 시키는게 불가능한분 같아요 말그대로 가치관이 확고 하신분 같으니
복송합니다
낮은 수준의 미러링을 이해하시니 스스로 수준이 낮음을 잘 이해하시겠군요
하일데
감사 합니다 ^^ 이제야 실체가 보이는군요 제가 먼저 물러 서길 잘한것 같습니다. 같이 똥이 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끝을 봐야 보인다고 ㅋ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
진심으로 고맙네요 ㅋㅋ 솔직히 좀 찝찝했었는데 ㅋㅋ 정말 고마워요 ㅋㅋ
스틸허트
님 이야기가 틀린건 아니지만 이 본문과는 다른내용을 하고있으시네요

중립기어라는 것 자체가 판단하기 힘들때 중립을 지킨다 그런식의 문제를 이야기하기때문이죠

세면대 화장실 이런건 용도가 명확한것이구요

온갖 이슈에 확실한 근거없이 떠드는게 문제가 되는부분이 그것이니까요

먼저 한쪽입장에서 떠들다가 나중에 사실확인이후에 모르쇠...

굳이 화장실을 예로들자면 변기에서 똥을싼걸보고 저건 마시는물인데! 하면서 욕하다가

변기용도가 확인되니 그냥 입닦고 조용히 있는거랑 비교하면 비슷하지않을까합니다
하일데
그냥 중립기어란 말이 커뮤에서 무슨 의미 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수 있겠네요 지금은 그저 밈화가 되어 버린 단어 이지만 초기에 어째서 중립기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당시 배경과 어째서 중립이 아닌 중립기어 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틸허트님도 글쓴이 님과 다른 의미로 중립기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지금 이글만 해도 중립기어를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애기하고 잇어요 이 댓글 말고 다른 댓글 다신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는 더이상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자세 하게 설명해봐야 의미가 없네요
복송합니다
본인의 낮은 수준과 마주하고 찝찝하셧나봅니다
자기 낮은 수준을 마주하는게 참 찝찝하긴 하죠
그런데 상대방이 미러링 해줘서 상대방이 낮은 수준을 자처해주니
나의 낮은 수준이 상대방으로부터 기인한것이다
라는 귀인오류로 찝찝함에서 사라지셧겟네요
이거 뭐 감사를 받아야할지 ㅎㅎ

님글만 봐도 모든 사람이 고 중립기어를 취하는게 참 어려운것같아 보이긴 하네요
하일데
굳이 남을 깍아 내려 가면서 본인의 우월함과 승리감에 도취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솔직히 별 감흥이 없어요.. 저도 한때 그럴때가 있었고 지금은 이런식으로 글로 상대 방을 깍아 내리는 것보다 뒤에서 지켜 보는 사람들이 훨씬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러한 모습들을 자꾸만 보여 주셔서 솔직히 정말 감사해요 ㅋㅋ 아마 마지막 글을 제가 계속 쓰고 마무리 하고 있으니 정신승리하기가 찝찝해서 한마디 더 쓰시겠죠 ㅋ 알아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ㅋㅋ 복송합니다 글에는 더이상 댓글 달지 않을게요 계속 정신 승리하세요 ^^
스틸허트
초기가 언제를 말하는건지 어떻게 쓰였는지는 모릅니다만 지금 쓰이는 중립기어는 잘 알고있죠

작성자님과 다른의미로 제가 썼다고하는데 전 그건 모르겠네요 같은의미로 생각되어서

그리고 님 댓글보고 글쓰신분이 다른이야기 하신건가 싶어서 댓글 쭉 봤는데 없네요;;

다른의미로 쓴다고 하는건 님 추측인거구요

실제로 어디서 나왔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중립기어를 통해서 얻고싶어하는것 그게 같으면

문제되지않을거같네요.

님은 아예 다른이야기(첫댓글이야기임)를 하고있으신거구요

어쨌건 저도 댓글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하일데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자 그럼 애기 하겠습니다
하나의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그 당시 시대 사회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되고 사용 되죠
자 중립 조금만 짧게 설명 하자면 정 가운데에 서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지 않고 오른쪽 왼쪽을 올바르고 균형있게 바라보고 판단 하는것이죠 불교? 에서 말하는 중도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목적은 뭐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 머 결국 옳은 판단을 하자는 겁니다. 같은 말을 계속 했네요 스틸 허트 님이나 이제 반응하지 않기로한 복송합니다 님도 이런 맥락에서 설명 하고 댓글을 다신거구요
사실상 중도죠 "스스로 옥죄어 자신을 세우고 자신이 어느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마음을 세우겠다" 그리하여 뭐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 이런 마음가짐? 올바른 판다? 복송합니다 님이 설명 하고 계시는거는요 가치관의 확립에 대한 애기 같은거구요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고 성장하며 주위 환경에 따라 가치관이 형성 된다 아무리 중도 중립 뭐 이렇 게 치우치지 않고 냉정하게 가치관을 형성 하려고 해도 환경에 따라 가치관은 영향을 받기 마련이며 완벽한 가치관의 중립 은 불가능 하다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가치관이 형성됨에 따라 가치관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수밖에 없다 라는것을 미성숙함으로 표현하신것 같구요 지금 스틸 허트님이 잠깐 댓글로 말씀하시는건 가치관의 중립에 대한 애기를 하고 계시는것 같나요 혹은 올바른 판단을 위해 중립을 지키자 라는 의미 겠죠?

다음 애기 입니다 자 이제 글쓴이의 본문글로 애기를 할게요 사실 참 짧은 글이죠 배설물이라는 단어도 나오고요 자 간 단히 애기 해서 글을 읽어 보면 참 부정적이죠? 어느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이죠? 중립기어를 박히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이죠?
"사과도 하지 않고 사라진다"
사과를 해야 한다는 뜻이죠? 중립 기어를 박지 않고 배설물을 싼 사람들은 잘못했으니까 사과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하는말이죠?
"중립기어밖는게 어렵나요?"
반어법이죠? 어렵지 않다고 애기 하는거죠?
"악의적으로 하는건가요"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한 현실혹은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 하는거죠?
자 그러면 여기서 글쓴이가 말하는 중립기어란 무엇일까요?
왜 글쓴이는 분노 하고 있을까요? 글쓴이가 본문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중립기어를 박지 않음으로 인한 피해를 본문에는 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다 알고 있죠 중립기어를 박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가장 큰 피해!
바로 무고한 공인들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이죠 물론 나쁜사람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론나기 전까지는 모르죠 실제로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아주 많죠 글쓴이가 분노 하는 부분이 이러한 피해에 때문이다 라고 글로서 남겨 주었다면 이러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그건 참 아쉽습니다.
자 그럼 제가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중립기어의 다른의미 더 설명해야 하나요?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 가치관이나 판단의 중심을 세우는 의미로서 중립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혹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기다림과 배려심을 위해 똥을 싸지 않고 피해자들을 지키고자 하는 참고 기다림으로서의 중립기어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립기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개의 중립기어 같다고 생각 하시나요?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단어는 당시 시대나 사회에 따라 그 의미가 여러가지로 이용 된 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중립기어란 말이 밈처럼 정말 쉽게 사용 되는경우가 많아요
방금 어떤 글을 봤는데 예쁜 여자 사진을 보고 누군가 트젠이다 라고 했어어요 근데 누군가 말했죠 "난 중립 기어 박겠다" 무슨 의미 일까요? 사진에 있는 사람을 배려 하기 위해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상처 받을 까봐 중립기어 박겠다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난 모르겠다 난 판단을 보류겠다 이걸까요? 당연히 후자겠죠? 같은 중립 기어 인데도 어째서 우리는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 하고 다르게 해석 할까요? 중립기어뿐만이 아닙니다. 이건 다른 나라 언어도 마찬가지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애기잖아요? 단어 하나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기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글을 읽고 이해 하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는게 중요 한거구요 글쓴이는 중립기어를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한 자세로서 사용 한것이구요 스틸 허트님과 복송하다님은 중도의 의미로 사용 하신거구요 댓글 달아 보세요
복송합니다
보면 불편하실수 있는데 딱히 악의가 있어서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님의 수준낮음을 모아봤어요
왜 수준이 낮은지 설명해드릴게요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결여 되어 있으신것 같네요'

-몇마디 되지않는 본 글을 단락 해체하여 해석의 방향을 짚엇는데 무시하고 상대방의 능력을 잣대없이 평가- 글은 글에서만 평가할때 가치가 있지 측정불가능한 영역을 평가 판단해봐야 결코 주관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논리적 근거 또한 되기 어렵습니다.


'글쓰시는거 보면 가방 끈이 짧으신것 같지는 않은데'
'님이 진지하게 글을 쓰고 있어서 진지 하게 댓글 달아 드리고 있는거예요'

-이것도 불필요한 사족이고 불필요한 평가에요. 논쟁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뒤에 있는 진지댓글드립에서 나는 너에게 대답을 해주고 있다 라는 선심성 전제를 깔고있습니다. 그 누구도 댓글달기를 강요하지도 요청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에요 본인이 글써놓고 '댓글달아드리고있다'라는 마치 시해적 전제를 깐 태도를 가지고 있는건 상호존중의 처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에 동의하는 순간 배려하는 사람과 배려받는 사람의 입장을 프레임 씌우는 일종의 구조작업이라고 볼수있지요.


'잠깐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는데 복송님을 옹호 하는쪽 이 한명도 없는거 보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어떤 의견의 신뢰도가 단지 인접한 소수의 옹호에 의해서 구성이 된다면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인의 선동만으로도 내 주관이 흔들릴수있다는걸 내포하고있습니다. 저런말은 논리적 비판이 아니라 정치적활동의 뿌리라고 볼수있어요. 편가르기에 의해 인원수로 권력구조를 전제하는거죠. 역시 낮은수입니다.


'감사 합니다 ^^ 이제야 실체가 보이는군요 같이 똥이 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몇가지로 실체를 파악하는건 불가능한데 파악하셨다고 발언하는건 막싸움의 극이죠.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니 이것도 대결구도에서 파악해야 할수밖에 없는 발언이네요.
대게 사람을 평가 판단하는건 전문가고 그 분야에 있어 피판단자보다 상위구조에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데 사람을 판단하는건 그것 자체로 민감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사람의 실체를 똥으로 말할때는 거의 싸우자는거죠 논쟁은 포기한상태입니다.
또 사람이 무엇에 웃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을 엿볼수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똥얘기하면서 친구랑 웃고 떠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아마 마지막 글을 제가 계속 쓰고 마무리 하고 있으니 정신승리하기가 찝찝해서 한마디 더 쓰시겠죠 ㅋ 알아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ㅋㅋ 복송합니다 글에는 더이상 댓글 달지 않을게요 계속 정신 승리하세요 ^^'

-찝찝함의 출처가 나왔네요. 자신의 수준낮음을 마주해서 찝찝한가 위에 추측해봤는데, 그게 아니라 댓글로 정신승리 하려고 했고 본인이 그렇게 한줄알아서 찝찝함을 느끼셨나봅니다.


저도 이런 수준낮은 문장들이 처음 보이기 전엔
글도 해체해서 분석하고 계속 제가 쓴 글의 포인트를 전달해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참 그렇거든요 대화하던 사람이 창을 꺼내들면 자신도 창을 들어야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고 대화가 되는법이라서요.
논쟁에서는 상대의 실체에 대한 비방적 평가가 아니라
상대의 텍스트를 가져와서 논리적인 모순을 지적하고 반박하는게
진지한 토론자세입니다. 설령 상대가 자기 말을 잘안들어준다고 해도
상대말에서 자기모순을 끌어내면 더이상 할말이 없게되죠
하일데
지금도 굳이 악의가 없다면서 수준낮음을 이라며 깍아 내리고 있죠 다시 정상적인 대화를 원한다면 이런점으로 고치고 하세요 ^^ 그리고 의도 한것이든 아니든 이 논쟁의 발단은 미성숙함 이 단어 하나로 시작된거예요 이것만 아니었으면 다른분들하고 이렇게 까지 애기 나올일도 없었어요 지금 전체적으로 글들 수준이 참 낮죠? 이제 왜 인지 잘생각해보고 글쓰세요 시작부터가 에러가 있으니까 수준이 끝까지 낮잖아요 악의는 없다면서 끝까지 이따위로 글쓰는게 무슨 ㅋ 내가 왜 님들같은분 상 대 안하는지 알아요? 이애기 하면 다른 애기 하고 저애기 하면 떠다른 애기 하고 ㅋㅋ 아니 ㅋㅋ 아니 진짜 왜 그래요? 아니 진짜 피곤 하다니까요 제가 커뮤에 글도 이제 잘안쓰는데 대부분 그냥 제가 자삭 하고 끝내거든요? 왜 그런줄 알아요? 끝이 더러워요 님 들 처럼 ㅋㅋ 지금도 그냥 자삭 하고 말까 그러고 있어요 거의 2시간을 이러고 있는데 진짜 비생산적이라니까요 ㅋㅋ 아니 아니 문제가 있는건 받아 들이고 그냥 그러면 돼지 뭐 나도 답답해서 삔댄건 ㅇㅈ 하는데 진짜 답답하잖아요 중립기어가 그뜻이 그뜻이 아닌데 산으로 가는 소릴 하고 있고 자꾸 추가 하게 되네 진짜 궁금 한데 지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님이 보면 불편할수 도있는데 악의는 없다 이런 글 쓰면서 나중에 스스로 역겹다는 생각들지 않을까요? 난 진짜 스스로 부끄러울거 같은데 그냥 보면 수준 있어보여도 결국 그냥 키보드 워리어가 하는짓이랑 똑같잖아요 자기는 우월한척 상대방은 살살 긁는거 나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진짜 부끄러울거 같은데
복송합니다
제말에 댓글 안다신다는 분이 자기 다짐을 세번이나 어기셧네..

그런겸에서 이어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한 중립은 불교나 유교에서 말하는 중도 중용 이런게 아닙니다.
중립은 미성숙이라니까요?
예쁜 여자 사진을 봤는데 누군가 트젠이라고 햇고 또 누군가는 중립기어 박겟다 라고 했어요
여기서 중립이란건
저 예쁜 여자 사진을 보고도
저 트젠이란 선넘은 댓글을 보고도
아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으니 중립기어 박아야지 라는 일종의 무지라는겁니다.
여자사진 당사자가 자기가 트젠임을 오픈하고 자기 존재에 대해 트젠이라고 공표하고 인정했는데 트젠이다 라고 말한거라면 본인이 인정한 자기결정을 동의해준거니 아무에게도 문제가 되지 않을테지만, 진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트젠이다 라고 말하는건, 상대를 파악할 능력도 권한도 없는 비방이 될수 있으니 잘못됐다고 지적할수 있는겁니다. 이건 중립이 아니죠.
또 트젠이라고 막말한 친구도 중립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누구처럼 함부로 타인을 평가해도 된다는 경험적 가치기준이있으니까요.
그런 경험이 어디서 왔겟습니까
누군가와 싸우다 보면 아주 쉽게 얻을수있습니다.
하일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ㅋ 본인은 모르시는거 같은데 키보드 워리어 맞으세요 ㅋㅋ 와.. 대단하네요.. 제가 자삭 할려고 했는데 삭제가 안되네요 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진짜 육성으로 웃고 있어요 저 ㅋㅋ 참고로 제가 계속 키보드 워리어를 말하는건 진심으로 하는소리예요 열받으라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진짜 옜날 기분나네요 ㅋㅋㅋ 와 ㅋ아 그리고 이제 알림떠도 안봐요 ㅋㅋ
복송합니다
제 글과 용어를 아직도 이해도 못하신거같아서 정정해드렸습니다.
전 더이상의 수준낮은 평가나 표현은 의미가 없으니 하지않겟습니다.
그럼이만
굴러온돌이
저도 끼면 너무 정신없을거 같아 중간부터 보기만 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시는것 같아서요...

원글분 질문은 간단합니다.
“ 그냥 중립기어 박고 보는게 어렵나요?”

여기서 원글분이 말하는 ‘중립’이란 한가지 현상에 대해 한쪽편을 들지 않고 끝까지 ‘중간’을 관철시킨다는 의미의 ‘중립’이 아닙니다. 근거는,

-아무런 생각없이 배설물을 싸지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후에 정정기사가 뜨면 죄송하단 말 없이 그냥 삭제하고 사라지고요.

이분이 말한 중립은 양쪽 의견, 주장을 모두 충분히 듣기전에 일방의 말, 혹은 일부의 정보만을 듣고 섣불리 판단하는걸 지양하고, 정보가 균형을 가져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 있을때까지 ‘판단유보’를 의미하는 겁니다.
즉, ‘중립기어가 힘든가요? = ‘양쪽말 다 들을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는게 힘든가요?’ 이 질문을 하신겁니다.

질문자의 의도가 위와 같았기에 님 첫댓을 보면 누구라도 님이 말하는게 ‘판단을 유보하는건 미성숙하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되어 집니다.
그래서 모두가 님의 이 부분을 지적하자 님은 다시 ‘제가 말한건 ‘충분한 정보가 있음에도 중립을 지키는것’ 을 의미한거다’ 라고 하셨죠. 전 이부분을 님이 말을 바꾼거라고 생각했고, 다른분은 님이 동문서답 했다고 생각하신거죠.

근데 님은 둘다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님의 댓의 내용이 오류투성이인건 명백한데 본인은 곧죽어도 아니라고 하시니 님의 상황은 아무리 봐도 세가지중 하나의 경우에 해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 처음에 판단유보=미성숙 달고보니 사람들이 지적하자 내가 말한 중립은 (정보불균형 상태에서) 판단유보를 말하는게 아니고 (정보의 균형상태에서) 판단거부를 의미한거다. -> 이 경우 판단유보=미성숙 논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전 님이 말을 바꾸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본인이 말을 바꾸지 않았다고 했죠.

그러면 두번째 가능성,
2. 동문서답. 질문자는 판단유보에 대해 질문했으나 본인은 그냥 본인하고 싶은말 (중립관철=미성숙) 을 한것뿐이다.

그래서 지적했더니 또 부인하셨습니다. 질문자가 ‘중립’에 대해 물었고 ‘중립’에 대해 답했는데 이게 어찌 동문서답이냐? 난 제대로 답했다. 는게 님 주장인데요,

그럼 필연적으로 남는건

3. 질문자는 ‘판단유보’를 질문했으나 그걸 이해를 못하고 ‘중립관철’ 로 질문한거라 생각해 답했다.

이게 됩니다.

근데 님은 본인이 말바꾼것도, 동문서답한것도, 질문을 제대로 이해 못한것도 전부 아니라고 부인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보는 사람(나)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겠냐고...
복송합니다
위에 댓글있습니다.
일베충은참수해
그냥 흥미로 접근하는거니까요

당연히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와도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죠

본인하고 1도 관계없는 타인이고 살면서 만날일도 없는 모니터 너머의 존재들이거든요

그냥 낄낄대다가 아니면 다른 먹이감찾아서 떠나면 그뿐일 존재들임
니쿠지
유명인을 까야 내가 뭔가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지니까요
보통 본인의 삶에 대한 만족이 부족하거나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을 때에 방어기제로 하는 행동
아르카시아
그냥 지들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중립기어를 박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면 중립기어를 안 박을 뿐입니다.
성인지감수성을 욕하던 인간들이 제대로 된 증거없이 미투 당한 김건모를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여기에 엄청 많았쥬.
스틸허트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욕하면서도 똑같은짓을 하는사람이 넘쳐나죠

본인들이 잘못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있을까
무적오징어
다들 똑같죠 머
세상에 진정한 중립은 없는 거 같아요
해뜨는시간
사실상 티깍은 중립이 필요없어요

해외서버라서 무적입니다
퍽유올
악의적인거죠 일부러 그러는애들 있습니다
duccas
댓글은 배설창구된지 오래 예전에는 민심확인,여론추이 보는 기능이라도 했는데 정치권알바 짱개조선족 조작단떄문에 요즘은 어떤 순기능도 없어요 그냥 감정배설창구일뿐이에요
Cafein
다 똑같은 놈이라 그런거죠 ㅎㅎ

돈 있는 놈
돈 없는 놈

권력 있는 놈
권력 없는 놈

그 차이일 뿐
용가
중립이요? 되게 어려운거죠
어떤사람이 보기엔 내가 중립인거 같지만 좌로 가있고,
어떤사람이 보기엔 내가 중립인거 같지만 우로 가있고,

중립은 어디인가요? 그게 잘 되나요?
그건 혼자만의 착각일지도 몰라요.
내일도좋은날
중립할려면
글이나 댓글도 안해야 함.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보기만 하는것.

그런데 댓글로 중립이니 뭐니 쓰니까.. 사람들이 뭐라 하는것임.
그런 댓글이나 등등 안하면
반대하던 찬성하던 중립하던 누가 아무 소리 안함.
하일데
중요한건 글을 쓸때도 항상 주재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의 면전에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겁니다. 결국 중립 중립 애기 하는건 이미 댓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그게 올바르지 않다는걸 인지 했기 때문인데 댓글을 쓸때 그사람이 직접 앞에서 이댓글을 같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공격적인 댓글을 달수 있을까요
LastBronx
물고 뜯을 대상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라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음.
자기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함부로 판단할 리가 없음.
대한미개인
사람이 간사한게 자기가 중립기어 박고싶은 사람이 나오면 중립기어 박고 보는 사람이 있으며 그사람들이 또 다른 사건엔 중립기어 안박고 그냥 자기가 좋으면 그렇게 믿고 아니면 안믿고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여기서도 여적여 애기하는 사람들 봤는데 남적남도 엄청 많던 제가 본 중립 박은 사람들 다른글에서는 특히 여자 관련된 글에서는 절대 중립 안박는 몇몇 분들이 중립 외치시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 나라엔 남녀 떠나 시기 질투 하는 미개인들이 너무 많음
쟝파
사실 확인도 안 해보고 그냥 믿어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아오빡친다
중립기어 박는게 좋은데, 생각해보면 이제 모든일에 항상 확실한 결과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할정도로 누구 말도 못믿는 상황이 된거라 씁쓸함. 그런데 그 중립이라는게 또 자기 기준에서 중립인 경우가 많아서 중립 박아라고 하는것도 함부로 말하기 그래요. 여기만 해도 어쩔때는 그냥 저럴줄 알았다는 식으로 말하던 사람이 어쩔때는 중립박고 기다려보자는 말을 하는경우도 봤었으니. 여기 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죠. 정치, 연예인 이런 이야기에는 특히 그 정도가 심하고. 설령 중립 박자고 했다가 잘못인게 드러나더라도 자기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 욕할때와는 또 다른 태도로 나오고...
Claber
흥분하고 빡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무슨 중립이에요. 애초부터 중립기어 넣을 생각도 없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기레기들이 사람 빡치게 글을 잘 싸잖아요. 처음에 저도 그런거 보고 빡치다가 알고보면 가짜가 너무 많으니 배운거죠.
언론에서 지껄이는건 일단 한 발 빠져서 체크를 여러각도로 해야한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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