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 전국을 뒤집어놓은
아이의 버팀목이 되어야하는 엄마가
되려 자식을 죽이고 , 그 충격으로 아빠는 생을 내려놓은 사건
이에 엄마는 줄곧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며
일관된 주장을 했는데 현실은 달랐음 ㅇㅇ
알고보니


택배해가며 힘들게 번 돈 .
수차례씩 돈 보내가며
어린이집 , 유치원도 못간 우리딸
초등학교라도 가게 해달라며
출생신고좀 제발 해달라고 계속 언급, 재촉.


출생신고가 안된채로 살아온 이유는 .
혼외자는 엄마만 출생신고 할 수 있었기때문임.
이 미친년이 유부녀인 사실 숨기고
별거 도중에 만난 남자사이에서 나온 아기라
엄마의 동의가 없으면 출생신고가 안되는데
자기 가정 지킨다고 아이는 내팽겨치고
신고 안하고 무려 9년을 뻐팅긴거 .

사건 전날에도 딸 걱정에 여념이 없던 아빠는
딸이 연락이 안되자 무려 47통이나 전화하고
결국 진실을 알게되자 극단적 선택을 함..
이런 사건만 터지면 애꿎은 아빠만 들먹이던 페미년들 꿀먹벙행..
저년이 사람새끼냐 ㄹㅇ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예요 짐승
이미 자식들 집에 두고 나와놓고 또 다른 자식을 죽이다니
저 사람은 죽어서도 곱게 못죽을거예요
미혼모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지원이 되지만 미혼부는 법적으로도 인정이 안된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아무것도 없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는건 확실함.
그 정도로 모질진 못했나보네.....
에효... 그곳에선 둘이 행복하기를.....
지가 막장이면서 왜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주냐
혼자 뒤지지..
한남문제라 여가부에 관심을 안가지나?.. 여가부는 도데체...
사실관계 없이 그냥 까고보는것도 짜증나고...
나중에 친자확인 해보니 친자가 아니었던...
아이구...ㅋㅋㅋ...덜 떨어진...왜구충들이 저런 환경만들지...ㅉ
"한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