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량의 알콜(술)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신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 소주 한잔 정도... 하지만, 이것도 건강한 사람에 한해서 이고 매일 소주 한잔씩 이것 역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에
매일 먹는 건 안 좋다고 할 수 있죠
반면 흡은은 신체 건강에 단 1도 좋은 게 없다는 것
그걸 알면서도 못 끊고 계속 피우고 있으니 ㅠㅠ
해마다 내년부터 금연이다를 외치고 다짐만 반복하는 중 ( 끊고 싶다 흡연 ㅠㅠ )
젊은이 들이여~ 흡연은 정말 시작도 하지 마시길...
아기랑 마누라라도 있나부네....ㅠㅠ
술 섯달 끊었드만.. 성불하게 생겼던대......ㅠㅠ
저도 한 1년간은 성불할거 같은 느낌 계속 받았습니다 ㅋㅋ 술보다 담배가 더 성불할거 같더군요 ㅋㅋ
술 안마시는 입장에서 아주 편함 술안마시는데 따라주는것도 고역임
담배는 저도 반년 넘었는데
술은 진짜 못끊겠네요
팁이라도 있으신지요
근데 술은..
술은 사람도 끊어야해요.
술은 아무래도 사교활동,영업활동과 관련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술은 끊겠는데 담배는 여러번 실패하네요...
(ex: 지정된 장소에서만 펴야하고 가격 인상하고, 담배곽에 혐오 사진 붙여놓고)
기분이 확 상해서 그 후로는 존심 때문에 안피게 됐습니다.
그런 취급 받으면서 까진 피기 싫더라고요.
죽어라 버텨야합니다. 다이어트랑 같아요.. 방법 찾으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아 글고; 세금 많이 내세요~
찐인거 같은데
나이는 어찌 안 되는 지 ㅜㅜ
하루 소주 한잔 정도... 하지만, 이것도 건강한 사람에 한해서 이고 매일 소주 한잔씩 이것 역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에
매일 먹는 건 안 좋다고 할 수 있죠
반면 흡은은 신체 건강에 단 1도 좋은 게 없다는 것
그걸 알면서도 못 끊고 계속 피우고 있으니 ㅠㅠ
해마다 내년부터 금연이다를 외치고 다짐만 반복하는 중 ( 끊고 싶다 흡연 ㅠㅠ )
젊은이 들이여~ 흡연은 정말 시작도 하지 마시길...
친구랑 둘이서 소주 5병 정도.
이정도가 딱 좋은거 같네요
2년 동안 잘 참으셨으니 앞으로도 잘 참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아부지는 담배를 환갑 기념으로 끊으셨는대..
7~8년이 지났을때에도 담배 냄세만 맡아도 그렇게 구수 할수가 없더라고 말 하시더군요..
술을 마시면 담배를 계속 피워대는... 그래서 술도 안 마시는 중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