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보다 요즘은 저한텐 노잼이라 손절한지 오랜데요 거기 가는 기준이 정해져 잇나요? 예전엔 한번 갓다온 사람만 출연한걸로 아는데
요즘은 걍 짬 좀 되고 나이 좀 많음 총각이어도 괜찮나요? 아님 어떤 패턴이 존재하나여??
갔다온 사람보다 안간 사람들이 많네요. 비율이 2:8정도고요.
초창기에도 3:7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요.
한번도 안갔다온 사람들이 대체로 많죠.
근데 현재 결혼생활중인 강수지나 이종범도
최근에 게스트 느낌으로 나오긴 했어요
어지간히 나올사람 없나봐요
이제 그만 해야 할 듯...
불타는 청춘보면서 예전에 좋아했던 음악도 다시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