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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사글 분류 미지정시 벌점 -10,000P 댓글+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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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afe2 회원님들께 댓글+2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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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포인트 날라감 댓글+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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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압박에서 해방되니 너무 좋네요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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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넨 외국인 감염자가 폭발해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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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모님이 민물장어 10마리를 가지고 오셨음 댓글+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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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모기가...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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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jpg 댓글+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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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 독신으로 살아갈거같은데 문득 걱정이 드는것이..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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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은 여자가 계단 올라갈 때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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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입맛이 우리입맛의 정답일까? 댓글+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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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민비 이야기에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아직도 역사 왜곡 뮤지컬을 버젓이 하고 있군요;;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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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당첨!!! 잭팟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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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대단한 마이클 잭슨의 춤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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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다 저지른 등신같은 짓 ㅋㅋㅋㅋ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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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못 받아친 드립.. 댓글+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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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들 비상걸린이유.jpg 댓글+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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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의 위엄 댓글+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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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페이로 받았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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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배성재 SBS 나왔군요?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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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이야기 ㅎㅎ 댓글+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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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무개념 갑질녀 댓글+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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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서 티카페 못 다니겠습니다. 댓글+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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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 얼마나 모으셨나요??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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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cj용인물류 출근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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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삼성출판사 팔고 비트코인을 구입했답니다.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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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화페가 될수 없는 이유 댓글+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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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은 자게에서만 할수 있나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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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동생을 고소하고 싶다는 여자 댓글+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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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 이름 누군지 아시는 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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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마루타 된 기분" 눈치 보는 의료진, 퇴사까지 고민한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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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눈일지 비일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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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어떻게 쓰셨어요? 댓글+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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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의 논리. 댓글+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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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부탁 드립니다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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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온다는데 큰일이네여 ㅠㅠ 댓글+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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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 미국 문화는 받아들이면 안될것 같아요 미쳤어요 댓글+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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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아파트 신고가 발생건수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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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찬밥 신세'…"유럽 각국에 재고 쌓인다" 댓글+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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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산관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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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에게 6.25전쟁에 대해 물어봤다.jpg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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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축의금 2만원 내면 안 되는 건가요 댓글+1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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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팔아서 2억 번 사람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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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대란 ㄷㄷㄷㄷㄷㄷㄷ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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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인생의 첫 출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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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니걸 카페.....jpg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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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지원금?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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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이놈 꼬추 좀 보자 하면서 만질때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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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사건은 남자로써 굴욕아닌가요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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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조선티비 펑크낸 이유가 있었네 ~~ 댓글+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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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대학생도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댓글+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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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 현대 개점 후 상황 댓글+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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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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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이 실패를 한건지
겁나 어렵네요 ㅋㅋㅋㅋ
같은 교육을 받아도
받아들이는 머리에 한계가 있으면
다른 내용으로 이해를 하나 싶기도하구요 그러네요 ㅎ
진짜 그런 새키 보면 면전에서 죽.빵 갈길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일본이 인구수가 한국의 약 2배인데
발생인수가 10배...
그렇다고 일본이 마스크 잘 안 쓰는것도 아님.
근데 왜 이리 퍼지고 있느냐 하면...
일본은 뉴스보다는 와이드쇼로 뉴스를 진행하는걸로 소식을 더 접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개그맨들이 나와서 그냥 나불거림.
전문지식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인기있어서 이게 잘 먹혀듬;;;
웃긴건 지금은 안나오는데 전문가 여편네가 마스크 한참 모자를때, 코로나랑 마스크랑 상관없다고
마스크 필요없다고도 하고...그리고 공식 스피커도 없어서, 그냥 시장같은 사람들이 각 지역별로
방역대책 진행함.
솔직히 일본인들이 마스크를 쓰는게 습관화되어서 이 정도지,
지금 일본 정책은 503 싸대기 칠정도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음.
코로나 끝날때까지 힘내서 버팁시다. ㅠㅠ
우리보다 방역 잘한 나라들 있겠지만 그 나라들이랑 비교해서 1등이 아니면 꼴등이라는 식의 사고는
극단적 시각이란 문제가 있죠
국민들의 희생적인 협조가 바탕이 된건데
그걸 폄하하는 벌레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것은 지금은 아니죠. K 방역은 국민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알아서 조심하는데 있는 듯.
물론 빠른 확진검사 같은 것은 잘 하고 있죠. 신천지도 그랬고 지금은 교회를 못잡고. 젊은 애들 모여서
노는거 못잡고.
다른나라 보면 마스크 쓰는거 자체를 안좋아하는 경우도 많구요
우리나라는 그건게 거의 없죠
그래서 korea 방역이죠 ㅎㅎ
국민들이 잘해서 아직 버티는거죠
그런데
그걸 폄하하는 버러지들이 너무 많다는..
일부(99%도 일부죠) 사업자(개독 버러지들)과 일부 사업자(돈에 미친넘들)들 때문에
그래도 현재 진행형이라 어찌 될지 모르죠
확실히 전염병의 심각성을 모르는 넘들은 모르더라고요...
차라리 치사율이 30%만 됬어도 근방 잡혔을껀대...
모두 국민들이 철저하게 협조해서 확진자 수가 다른나라에 비해 적은것뿐..
상황 판단이 안되니?
베트남 쇄국, 대만 쇄국, 호주 얼마전까지 락다운해서 방역했죠.
백신 이야기하는데 한국은 당장 다음달부터 접종들어갑니다.
한국보다 접종일찍시작했다는 영국, 미국, 유럽 전부 현재 락다운 걸려있구요.
당연하게도 이나라들 접종 완료가 한국보다 늦습니다. 이 이외에도 다른 OECD국가중 한국보다 빠르게 백신 접종 완료될 나라 거의 없습니다.
현실을 보라구요?
현실을 보고 싶으면 저처럼 다른나라에서 살아보세요.
그딴 개소리 나오는가 보게.
나왔네요 그 나라 가서 살라는게 ㅋㅋ 할 말 없습니다
백신요? 다음달 5만명분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백신 있는데 부작용 우려해서 안맞는데 한국은 맞고싶어도 못맞네요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정부가 백신 접종계획 발표한거는 무슨 장식품이냐?
아님 무정부주의자냐?
백신 접종은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언제까지 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준까지 국민접종을 완료하는가가 더 중요해.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모든 국가는 의료진과 코로나 위험군 먼저 접종하게하고 본격적으로 접종시작함.
한국도 다음달부터 이들먼저 접종시작하는것으로 백신 대량접종 시작함.
지금 접종 시작했다는 국가중 한국보다 상황이 좋은 나라가 어디에 있지?
영국 이전 있던 최고단계보다 더 높은 단계만들어 락다운중
프랑스 전국터 저녁 6시부터 통행금지
나름 유럽 에이스라는 독일 국경까지 폐쇄한 락다운
미국 말하것도 없이 시궁창
일본도 현실 시궁창인데 정부가 화이자 백신 협상 잘못해서 백신 올해 안에만 인도 받으면 계약위반도 아니라 언제 받을지도 모름, 아스트라제네카도 언제 받을지 모르구요.
베트남 중국산 시노벡쓰게 됐는데 그것도 양이 적어서 아스트라 제네카 동남아 생산 책임지는 태국에 좀 백신 나눠달라 하는 처지이죠.
그에비하면 한국 언제 어느때까지 백신 납품된다고 구체적 일정까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정부는 백신 분배계획 실행중이구요.
구체적 일정 공개했습니다.
근데 다른나라보다 못하다고 한다면 무조건 정부까고 본다는 정신아니면 뭐인가요?
그러니 님이 만족할 국가 찾아서 거기서 사시라는 겁니다. 그런 나라가 존재할런지도 궁금하고 또 그런나라가 님을 받아 줄지도 궁금하네요
한국 백신 대량접종? 넌 5만명분이 대량접종이냐? 애초에 1,2분기에 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오는 물량은 3,4분기라는데 3,4분기에 접종 시작한다고 쳐도 전국민이 맞는 시간이 있는데 그러면 1년 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무정부주의자라고? 나보고 다른 나라 가서 살라고?
니가 그딴말 할 처지가 됨? 난 한국에 사는 한국인인데? 넌 다른나라에서 산다며ㅋㅋ 다른나라에 사는 놈이 한국에서 살지도 않으면서 그딴말 하는게 맞는거임? 너야말로 왜 외국에 쳐살면서 한국에 사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임?
일본은 어제 고노가 일본은 화이자 12월 받는다고 발언해서 난리 났는데 아직도 모르는거보면 뉴스안보고 사는가 보구나.
일본과 화이자의 계약내용은 저번달에 미국 언론에 한번 나왔는데 그 근거를 명확하게 들지않아 크게 이슈가 되지 못했었지 근데 그걸 어제 고노가 화이자 12월에 받는걸 말하면서 확인 된셈이지.
베트남이 코로나 청정국가?쇄국해서 청정국가 만들었네. 한국이 베트남처럼 쇄국하고 국가를 락다운 시켜버리면 넌 코로나 백신 걱정이 아니라 실직으로 인한 아사 걱정하고 있어야 해.
그리고 코로나는 백신은 언제 접종을 시작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언제까지 국민은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준까지 접종을 완료 할 수있느냐가 더 중요해.
왜냐면 백신으로 인한 집단면역이 생성되어야 비상상황이 종료될수 있으니까.
한국은 제일 빨리 끝날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들와 비교해도 3개월 수준밖에 차이안나고 같은 한국과 접종완료가 비슷할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등이 들어가
그러니 뭐 졷도 모르는 개소리 하고 있으니 야밤에 짜증이 날수 밖에 없지
너한데 내 시간 더 쓰기는 아까우니 댓글 남기지 말고
한국이 쇄국하면 내가 아사 걱정해야한다고? 지금 베트남, 대만 ,호주 사람들 아사 직전이냐?
그리고 자꾸 개소리를 오피셜같이 말하지 말라니까? 한국하고 비슷한 접종완료 국가가 호주 싱가폴 뉴질랜드라고? 얘들 다 그룹1이야 6월까지 접종 완료 예상으로 보는 그룹이라고
한국은 그룹2인데? 그룹2 멤버 누군지 말해줄까? 한국,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이다 9월까지 국민 대다수 접종하는 나라들 클라스 봐라 ㅋㅋ 한국 위상이지 이게 한감동맹 든든합니다!
졷도 모르는건 니같은데 왜 니가 짜증을 내고있냐 ㅋㅋ
시간 아깝다고? 쿨찐이냐? 개소리 쳐싸놓고 튀면 그만이야?
국민이 철저하게협조해서 방역이 잘됐다는데
그럼 국민은 무엇에 철저하게 잘 협조한것일까요?
국가가 만든 지침과 국가가 만든 방역 시스템에 철저하게 잘 협조한것이죠.
근데 국민만 잘했다는 분들 보면 이 국가가 만든 시스템은 무시하고 국민이 잘해서라고만 합니다.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나은 방역 시스템을 국가가 만들었고 또 국민은 그것을 잘 따라줬기때문에 기독교나 태극기의 방역 테러에도 이정도 버티고 있는겁니다.
어느한쪽만 잘한다고 방역이 되는건 아닙니다.
대만이 쇄국이 가능했던거는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30%~35%밖에 안되는 규모이어서구요.
다음으로 국민인권 엄청 억압했습니다.
마스크 안써도 된다는데 안쓰면 벌금 60만원입니다.
코로나를 이유로 광범위한 가짜뉴스 처벌법 만들어 정부정책 문제있다고만 말해도 바로 처벌하도록했구요.
어느정도 강력한 법이냐하면 가짜뉴스냐 아니냐를 재판으로 법원에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그냥 이거 가짜뉴스라고 하면 가짜뉴스가 되도록 법을 만들었어요.
코로나검사는 하루에 200건도 안했었죠.
요 몇일보니 갑자기 검사가 1000단위로 올라간것 보면 대만도 코로나 클러스터 터진것 같더라구요.
왜 가능했던건지는 잘 알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방역이 진행중인거지 아직 성공 한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리고.. 주장을 하려면 비야냥 대지 말고 팩트만 적으세요 담백하게.
정부도 잘했고 국민들도 잘해서
아직 우리나라가 그나마 안정적인데?
뭐가 불만인데?
그래도 환자가 많아서 .. 반만 맞지않을까싶음
정부 지놈들 실책은 감추고 거짓홍보하는것들도 정말 웃긴다.
대부분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백신접종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 우린?
순진 무구한 개돼지같은 국민들은 정부측 가증스런 거짓 과장 조작된 홍보만 믿어..ㅉㅉ
한국보다 국민의 기본권 제한을 덜한 나라를 알려 주실래요?
프랑스는 아예 저녁 6시부터 통행금지 걸리고 어지간한 나라는 다 락다운 걸렸어요.
설마 락다운이 현재 한국보다 국민 기본권을 덜 제한 한다고 생각하나요?
잘했다 못했다라는 결과는 끝나고서 합시다. 미리 설레발 치지 말구요.
몇일전에 본 트윗이 생각나네요
""우린 두가지의 팬더믹을 상대하고 있다. 코로나와 멍청함이라는 팬더믹"
+ 개독들
지금 임상 실험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 폭삭 망해야 임상실험 할수가 있는 거지요..
임상 3상 하려면 지금 국내 제약 회사에서 7 종의 치료약이나 백신을 개발중인데 하루 몇 천명씩 나와야 임상 3상을 할수가 있으까요..
임상 실험 하려면 1종류의 백신이나 치료제에 최소 3만명 이상이 필요 하다고 하네요..
그걸 한차례만 해서도 않돼고 몇번을 해야 한다고 하니 K 방역 더 폭삭 망해야 겠지요?
그럼 좋겠지요? 아주 굿이에요~굿 굿 굿~!!!
대만 얘기하는 사람 있던데 우리나라처럼 개독교광신도들이 거긴 소수종교임
대가리는 장식인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3160977
버러지는 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