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 +51
일진 양아치들이
서울 수도권 근방을 중심으로
노약자를 상대로 시비걸고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저 영상 말고도 찾아보면 꽤나 있네요..
귓불때기 잡은 할배님도 잘한건 아니지만
참.. 요새 난리네요
옛날에 저런놈들은 못봤던거 같은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집에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
이러고 싶지만 요즘 너무 세상이 판타지라..
그냥 신경 끄고 사는게 상책인듯...
좋게 말해서 동네에서 내보냅니다... 애들도 좋게 잘 이야기하면
알아듣더라구요. 저도 고딩때 담배 펴봐서 피지 말란 이야기는 못하겠고
여기 담배꽁초 내가 다 치우고 담배냄새 창문으로 들어오니 피지 말라고
잘 말하면 어지간해서는 다시 안오더군요.. 암튼 가면 갈수록 4가지가 없는
세대들이 나오니 조심해야죠... 말씀하신대로 피해받을수도 있는것이고..
저도 실제로 본적 있음요... 근데 머라 못하겠다는..
어른들이 엮이기 싫어서 또는 뒷일이 걱정돼서 저런 꼴을 보고도 외면하니 애들이 기고만장해서 더 엇나가는 거에요.
요즘 애들이 사람답지 못한 건 모두 기성세대 탓입니다.
꼭 철들어서 나중에 부끄러운 과거로 기억되어야 할텐디..
어쨌든 누런정도가 아니라 아예 썩은 떡잎이네요
힘으로 눌러도 정당방위였으면 좋겠다...
신상털림..궁금하시면 링크 댓글 참조하세요!
진짜..죽빵 날리고 싶네요
난 지하철에서 자리가 있어도 낑겨 가는게 싫어 서서 가는데
경찰수사 나섰다하는데 그래봐야 촉법소년.....
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소년법인지....
요즘 길가의 중딩이양아치들 보면 덜컥 겁부터나더군요.
쌍방도 안되고 멱살이라도 잡는순간 바로 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