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 맛있으려면 팔팔 끓는 물에 지속적으로 담겨있어야합니다. 양파나 대파 만두등을 넣는다면, 면 넣기전에 먼저 넣어 팔팔 끓인후 면을 넣고 뚜껑.
진핫맛이 좋으면 계량한 양보다 물을 적게 넣으면 되겠죠
비법은 미원입니다. MSG가 몸에 무해한건데 하도 사람들이 지랄을 해대서 요즘 라면은 MSG를 적게 넣었다 하더라구요. 1/3 티스푼정도 미원이나 소고기다시다를 넣으세요.
다 필요없고 뒤에 라면 끓이는 법에 잘 나와있습니다
뒤에 방법 용법 용량이.. 라면 5000번 이상 끓여보고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시간 칼같이 지키시고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단 물양만 550ml 써있으면 500ml만 넣는다던지.. 약간의 물을 좀 덜 넣으시면 좀 더 자극적으로 됩니다
자기스타일 찾아야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전 제입에 가장 잘맞는 라면끓이면 거진 반반으로 호불호 갈리더라구요 ㅋㅋ 전 강호동처럼 살짝 꼬들하게 해서 국물 거의 없이 짭짜름하게 끓인담에 계란 하나 풀어 넣어서 간맞추는 스타일 ㅋㅋ. 라면은 개개인 취향이 너무달라서 맛나게 끓이는법은 사람마다 다 다를듯요 ㅎㅎ. 그냥 무난하게 평타칠정도면 분식집처럼 가스관 좀 구부려서 화력 이빠이 늘리면 되는데 가정에선 못하니... ㅎㅎ.
물은 평소 끓이는 양보다 조금 작게 넣으시면 되구요
팔팔 끓을때 면을 넣어 줍니다.
정말 살짝 덜 익었다 싶을 정도에서 불 끄고 뜸 들이면
거의 실패 안합니다, 추가로 대파 가위로 썰어 넣어 드시면 더 맛있어요
라면은 덜익었다 싶을때 불끄고 뚜껑닫고 잠시 뜸들이는거
해서 ㅋㅋㅋ 라면스프 넣고 끓여요 ㅋㅋㅋ 끓을때 면 투하
진핫맛이 좋으면 계량한 양보다 물을 적게 넣으면 되겠죠
비법은 미원입니다. MSG가 몸에 무해한건데 하도 사람들이 지랄을 해대서 요즘 라면은 MSG를 적게 넣었다 하더라구요. 1/3 티스푼정도 미원이나 소고기다시다를 넣으세요.
물 적게 넣으면 된다고 했어요... 그걸로 끝...
얼마전에는 백종원이 라면 가지고 방송도 했지만..
제가 먹는 방법 입니다.
뒤에 방법 용법 용량이.. 라면 5000번 이상 끓여보고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시간 칼같이 지키시고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단 물양만 550ml 써있으면 500ml만 넣는다던지.. 약간의 물을 좀 덜 넣으시면 좀 더 자극적으로 됩니다
라면을 특별하게 그 이상으로 맛있게 먹으려면 햄을 넣든 계란을 넣든, 특별하게 다른 걸 더 넣어서
만드는 방법외에 라면자체만으로 제일 맛있게 만드는건 조리법 방식임.
주의: 절대로 젓가락으로 건들면 안됨...
그러면 라면은 라면 되로 익어 있고 달걀은 수란 형태로 완숙되어 있음....
라면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1. 배가 아주 고파야 한다. 마치 1일~2일 정도 굶을 정도의 허기짐
2. 라면의 물을 정량보다 적게 넣기.
3. 스프부터 넣고 물이 끓으면 면발을 넣고
4. 조금 덜 익었을때 먹기 ( 먹으면서 익음)
집안마다 화력이 다르니 끓이는 시간을 지켜도 익은 정도가 다르니..
뚜껑닫고끓이면 라면향기가 많이 배입니다. 대신 면은 좀 퍼질수있음.
이때 내가 원하는 익힘의 90%정도 되었을 때 꺼냅니다
왜냐하면 꺼낸후에도 계속 면이 숙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은 라면국물의 맛을 보고 내가 원하는 맵기, 싱거운지에 따라서
물을 더 넣거나 달걀을 넣어서 조절합니다
펄펄 끓을 때 남은 라면국물을 건져서 먼저 건진 면 위에 부읍니다
이렇게 면을 몇번 끓이면 어떤 라면을 어떻게 끓일지 감이 올겁니다
조리법에 나와있는 대로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계량컵까지 사셨으니, 물량은 정확히 마추실 테고...
가장 큰 문제는 물이 팔팔 끓는 포인트를 잡는 것인데
기포가 나오기 시작하는 점은 물이 끓기 한참 전입니다.
기포가 나오다 나오다 냄비가 넘칠거 같다 싶을 정도로 격렬하게 부글부글 펄펄 올라오면 그때가
팔팔 끓는 점입니다.
그때 면과 스프를 동시에 넣고 포장지에 쓰여있는 대로 시간 마추어서 익히고 꺼내면 됩니다.
이 기초가 완전히 마스터 되시면, 그때 라면의 기교를 익히시기 바랍니다.
표기된 것 보다 조금 더 물을 덜 넣으세요
뭐 요즘 라면 맛이 변해서 맛이 없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