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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서운이야기.실화.
글쓴이 : 아루바시 날짜 : 2019-10-20 (일) 01:41 조회 : 1361

실화이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을씁니다. 

약 두어달전  저녁 8시경에남원에서출발하여  포항을 갈려구 고속도로가다가 배가 고파서

거창휴게소에 들렸었죠..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후  차앞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어떤여성두분이제게다가와서  "혹시 저희 두명 대구까지 태워주실수있어요?"

"차비드릴게요" "저희 일행이 타는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그럽니다"

라고 말하드라구요...

저는 혼자이니까 심심도 하고 그럴까...라고 생각하는찰나 .. 갑자기 머리가 확 비워지는 느낌이 

나는겁니다.. 그순간이 약 0.5초 정도. " 아..뭐지 이느낌은???

그1초사이에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거에요.... 

제가 굉장히 맘이 약하는편에 들어가는데...이순간만큼은 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죄송한데 제가  대구는못가고 포항으로 급히 가야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차에타고 포항으로 가는중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괜한 의심병이 아닐까.. ...도와달라는사람 을 괜히 뿌리치고 나쁜사람 만드는것아닐까..

아니면 ..정말 수면제탄 음료수 먹고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운 시체로 발견되지않았을까..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났어요...

왜 하필 저녁 늦은 시간때..남자 한명인 나를 골랐을까? 고르는게 아니라 찍었을 확률이 크다고봅니다.

어리숙하고  혼자인 남자.를..몇시간에 걸쳐 기다렸겠죠...

아니면..내가 잘못 생각을 해서 곤경에처한사람을나쁘게 판단했을까요??

지금도 가끔 생각이납니다... 그때그선택이 정말 잘한것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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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은 잘 하신 거 같은데, 범죄가 드러난 건 아니었네요.
    드립+0 2019-10-20 01:5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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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말 낮에 햇빛 좋으면 산책을 가요. 느긋히 노래들으며 걷다보면 매번 여자 두명 페어가.
    꼭 기업은행(만) 어디냐고 물어봄. 기업은행 멀지도 않아요. 핸드폰으로 검색하면 나옴. 여튼
    손가락으로 쭉 가리키며 저쪽으로 가면 된다. 그러고 가던길 가려는데 한 여자가 꼭 잡음.
    인상이 마음에 든다느니 옷이 잘 어울린다느니 나이가 몇이냐는둥......서로 다른 여자 둘이 다니며 매주 저러니까 무서워요.
    내 얼굴이 잘 낚일것 처럼 생겼나?.......
    드립+0 2019-10-20 02: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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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 잘하신거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를 보면
    물 한 모금 먹이러 갔다가 사단이 나는 상황이 세상사를 말하는 거 같거든요
    드립+0 2019-10-20 02: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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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에 보험사 부르면 안오는 것도 아닐텐데 그러는거 보면 뭔가 좀 뒤가 구린데요...거절한게 맞다고 봅니다.
    드립+0 2019-10-20 02: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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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드립+0 2019-10-20 02:43 수
		.정 삭제
    만약 허락하셨다면 가는 내내 녹음이나 녹화 반드시 해야만 했을듯.
    드립+0 2019-10-20 02:5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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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사소한 걸로 도박하는 거 아니죠. 잘 하셨네요
    드립+0 2019-10-20 02:5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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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둘이서 합마추고 글쓴분께서 성추행 했다고 신고하면 인생 종치는거죠...ㄷㄷㄷ
    드립+0 2019-10-20 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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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있지만 잘생긴 오빠여서 그랬을지도
    드립+0 2019-10-20 05:4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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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드립+0 2019-10-20 07: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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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무섭고 사람 못믿게 되다보니....
    정말 잘하신 결정인듯 합니다. 윗분들 말처럼 보험사에 전화할수도 있고, 기타 지인을 부를수도 있는것인데.
    드립+0 2019-10-20 08: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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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
    드립+0 2019-10-20 09:4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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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판단이 정상인게 현실입니다.
    드립+0 2019-10-20 11:52 수
		.정 삭제
    모르는 사람은 이제 차에 태워서는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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