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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7대 금서 혹은 7대 봉인소설
글쓴이 : 얼음속의신비 날짜 : 2020-02-28 (금) 03:18 조회 : 3545

예전 부터 웹 서핑을 하다 보면 7대 봉인소설이니 7대 금서니 하는 이야기를 종종 읽어 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언급되던 소설이 바로 투명 드래곤이더라구요.
지금 까지는 뭐 소설 길이도 짧고 또 형편 없이 쓰여졌으니 금서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겼었는데 어제 갑자기 투명 드래곤이 왜 금서라고 불리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위키에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전 어제 그 글을 읽고서 진자 한참이나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였었는데 투명 드래곤과 7대 금서 덕분에 잠시 나마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7대 봉인소설 또는 7대 금서 목록은
아름다운 천사
이세계 드래곤
절세무공
투명 드래곤
판타지를 해체하라
해리와 몬스터
혈무신
이 7종류의 소설이더군요.
아래는 위키에 나와있는 투명 드래곤과 7대 봉인소설에 대한 링크입니다.

투명 드래곤
개요
[편집]
뒤치닥

판타지 소설
. 2002년 7월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닷컴
조아라(웹사이트)
에서 처음으로 공표되었다. 첫 연재 당시부터
진지한 의미
괴작
로든
농담
반어법
으로든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조아라에 있는 원본은 삭제되었지만,
백괴사전

백괴책
https://uncyclopedia.kr/w/index.php?title=%EB%B0%B1%EA%B4%B4%EC%B1%85:%ED%88%AC%EB%AA%85_%EB%93%9C%EB%9E%98%EA%B3%A4
등지에서 사본을 볼 수 있다.
후술할 초초초초나 졸라 짱 쎈 등의 수식어들은 모두 나무위키의 유머적 서술이 아닌 투명드래곤 본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2020년
에도 댓글 등에 여전히 수없이 패러디 되는 걸 보면
2002년
작 중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흠좀무
2.
내용
[편집]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따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따

이나
마족
악마
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따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발록
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
그래서
발록
들은 도망간 것이어따
꼐속
- 전설의 시작. 투명드래곤 제1화 전문(全文).
초기 첫 화에 달린 리플은 다음과 같다.
어버버... 이게...재밌나요? 2002-08-13 E/D
짜증나 욕먹을만 하군 2002-08-13 E/D
리버드랍
리버 아케이드
사회악이군... 2002-08-13 E/D
감동
전..태어나서 이렇게 감동적인거 처음봅니다 너무감동적이여서 자살하고싶네요 2002-08-12 E/D
비열한kr 투명드래곤도 카페 생겼다. 내가 만들었다. 한명씩 와서 글 남겨라. 2002-08-12 E/D
투명와이번 정말 대단합니다!!!!!! 2002-08-12 E/D
--; 황당 .. 이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을까. 2002-08-12 E/D
감동짱 ....님 아마도 시점은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일것으로 판단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02-08-11 E/D
..... 내가 웃겨서 울부짓었겠죠? 아마? 2002-08-11 E/D
드벌 혈무신을 능가하는 참신한 소설이라 하더니 역시 작가님 훌륭하심니다 많은 비판을 듣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써주시길 화팅. *ps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수작임니다.글구 댓글도 제미있습니다 2002-08-11 E/D
허허.. 이글때문에 판타지소설전체가 욕을 먹는다는 소리는 첨들어보는데여-_- 2002-08-11 E/D
으무하하하하 무지무지 웃기는군요,,,,, 증말 웃긴다.. 이게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님_) 2002-08-11 E/D
으음... 욘니 XX 이걸 글이라고 썼냐 XX아! 이런 거 때문에 판타지 소설 전체가 욕을 먹잖아 X! 2002-08-11 E/D
모두
2002년
분들의 댓글이다 그것도
아햏햏
이 생기기 이전
2.1.
줄거리
[편집]
주인공
은 제목과 동일한 투명드래곤.
63빌딩
보다 더 큰
100층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다 더 크다 한다. 졸라 짱 센 최강의
드래곤
으로 그 능력은 새상에서 가장 세고,
발록
들도 그가 울부짓으면 달아날 정도다. 그런데 투명하여 보이지 않는다.
단지 심심하단 이유로

들을 죽이기로 결정
크레토스
, 신들은 대항하려 했으나 투명드래곤을 볼 수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세계를 멸망시킨 투명드래곤은 차원이동하여 현실의 세계에 도착한다. 그는 한 방에
미국
을 날려버리지만 투명하기 때문에 현세의 인간들은 누가 한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어떻게 찾았는지 소속 불명의
전투기
들이 그를 공격하나 안 보이기 때문에 미사일을 맞추지 못했다. 한두 방 정도만 당했다는데 간지럽지도 않았다고 한다.
할 일이 없어진 투명드래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는데 대단한 꽃미남이라 여자는 물론 남자조차도 반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역시 투명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
사실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과 비슷한 설정의
무신론
소설이라
카더라
.
다만 약점은
디텍터
로,
오버로드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에게 걸린다.
슈퍼 에인전트 울트라 하이퍼 드래곤(Super Ancient Ultra Hyper Dragon)은 라이벌까진 아니다. 투명드래곤이
저그
와 싸우던 도중 투명드래곤에게 도전한 진짜 졸라짱파워쎈 드래곤이다. 그 힘은 투명드래곤을 아주 조금 떨게 할 정도.
잠시만 투명드래곤이 졸라짱쎈 드래곤인데?
작중 최초로 투명드래곤을 고전시킨 상대이며 투명드래곤이 초필살기 슈퍼 초 액션 메가톤 울트라 최강 필살기를 쓰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차피 그런걸 쓰지 않아도 투명드래곤에겐 그건
약과로 칠 수 있는 슈퍼 초초초초초초초초액션 진짜 졸라짱쎈 최강급 비밀파워하이퍼 필살기가 있었다.
최대의
라이벌
은 마왕 드래곤마스터(魔王 Dragonmaster). 그 역시 졸라짱센 드래곤... 은 아니고 자기 말로는 모든 종족의 왕이자 짱이다. 자칫하면 투명드래곤이 질 수도 있을 정도.
투명드래곤은 원래 투명하지만 그는 오버로드의 스승이기 때문에 투명드래곤을 땀까지 흘리게 하며 떨게 할 정도다. 결국 투명드래곤은 초사이언으로 변하면서까지 드래곤마스터와 싸우지만
결국 어절 수 없이 드래곤마스터를 쓰러뜨리진 못한다. 그 후 3억 년 동안 수련을 해서 손가락 하나로 아주 쉽게 쓰러뜨린다. 여담으로 댓글 중에 투명 드래곤은 수련하는데 마왕
드래곤마스터는 수련도 안 하냐고 하니까 마왕 드래곤마스터는 싹아지도없고개으르고
병신이라서
수련을 안 해서 졌다고 한다.
또한 투명드래곤의 형 투투명드래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둘 다 투명하기 때문에 서로 못 봐서 잠시간 서로 버벅대고 있다가 마음의 눈으로 투투명드래곤을 보며 물리치나 투투명드래곤이
자폭
을 한다. 물론 초(중략)필살기인 자폭 피하기로 피하지만.
형을 위해 준비했어
하지만 결국은 우주의 군주의 군주 콜밥에게 가르침을 받은
뒤크
에 의해 투명드래곤이 죽으면서 끝난다.
사실 콜밥이 1.6% 펀치와 2% 킥으로 투명드래곤을 빈사 상태로 만들었지만 투명드래곤의 마지막
필살기
인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
[1]
로 콜밥을 죽인다. 물론 그 뒤에 뒤크한테 죽는다.
[2]
물론 뒤크도 투명드래곤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
[3]
분의 1의 힘을 써서 한 대 툭 쳤는데 벽을 뚫고 날아가서 기절하고 7000일 만에 잠에서 깨어난 경력이 있다.
[4]
이 정도의 전력차가 남에도 뒤크가 승리한 이유는 뒤크 본인의 전투력이 엄청나게 상승된 것도 있겠지만, 작가의 '투명드래곤을 먼치킨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에 의하여 투명드래곤의
전투력이 대폭 너프된 점이 더 크다.
2.2.
등장인물
[편집]
투명드래곤
투투명드래곤
콜밥
뒤크
샹아
3.
뒤치닥의 어록
[편집]
뒤치닥 ●◎▷투명 드래곤◁◎● [28 회] 2002-07-28 조회: 9059 추천: 29
여러분 내가 투명드래곤다음 소설을적으려 합니다^^
다음소설은 투명드래곤죽고난다음(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벌어지는이야기여 투명드래곤은50화까지 일단 거기까지만 쓸려거여
^
다음소설 재목은 뒤크입니당
주인공이름이 뒤크
^^^
다음소설 기대마니하시라
~~~~
투명드래곤죽어도 넘울지마셈^^^^^;;;;;;;;;;
(저도근데 생각해보고졸라 울엇어요흑흑 투명드래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문장의 끝맺음을 "~다"가 아닌 "~따"라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계속과 끝 대신 "꼐속"과 "끗"을 사용하는 등 맞춤법 또한 뒤죽박죽이다.
아패로도
꼐속
꽈찌쭈
하지만 제 38장에서 "아씨 모르고 자꾸 꼐속이라고 쓰내요 쉬프트를 누르고 잇다보니까여...다시 고칩니다~고칠태니 이제자꾸 오타더러머라머라 욕하지마샘"이라고 했다.
그러면 꼐쏚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이후 제 39장에서 처음으로 '꼐속'이 아닌 '계속'이라고 썼다.
이외에도 "훗 나 보이냐 훗",
[5]
"진짜 짱이었다" 등의 문장을 즐겨 사용한다. 또한 투명드래곤에서는 소설과 작가의 말 구분이 없다. 작가의 잡담 및 리플에 대한 분노와 반박이 소설 속 1화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즉 투명드래곤 소설 속에는 소설과 작가 공지, 리플에 대한 구분조차 없다.
이건 혁명이야.
4.
여파
[편집]
연재 당시 상식을 초월하는 내용과 기존의 지식과 문법으로는 해석조차 불가능한 작품으로 한국 판타지계에 일획을 그었다. 연재 초기에는 다른 봉인 소설인 혈무신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작가가 아래와 같이 13화에서 표절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밝히고 독자들의 악평 속에서도 연재 중단을 하지 않자 투명드래곤의 혈무신 표절론은 사그라들었다.
13 (2002/07/26) #
저기 님드라 근대요 헐무신이모에요???
자꾸 제글보고 헐무신헐무신하는데 저 진짜하늘에 맹새코
글 배낀적엄써요
헐무신 판타지에서 검색해보니 나오지도안턴데 장난좀하지마요 진짜
장난하시면 미워잉ㅠㅠㅠ
금 뱌뱌
혈무신이 아니라 헐무신이라고 쓰니까 검색이 안됐겠지.
투명드래곤의 등장 이후 얼마동안 판타지 소설계에서는
최강 논쟁
이 궤멸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투명하다"라는 말이 "개념 없이 강하다"와 동의어로 사용되는 부작용이 생기고 말았다. Invisible vs. invincible.
[6]
사실 투명드래곤보다 뒤크, 콜밥, 투투명드래곤이 더 강한데, 역시 일단은 주인공이고 소설 이름의 대명사가 되다보니...
[7]
투명드래곤의 영향(맞춤법 무시, 아스트랄한 내용 전개 등)을 받은 몇몇 소설들이 문피아나 조아라 등 소설 연재 사이트에 나타났으나 투드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반면 투명드래곤은 그 지위를 계속 유지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작가가 진지했기 때문'이다. 대충 쓴 듯 하지만 작가는 상당히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독자들의 충고를 반박하기 위해
투명드래곤 소설 안에서 한 화를 할애한다. 또한 50화 완결로 끝나는데 47화부터 각 화의 연재 시기에 큰 시간적 차이가 있고, 49화 작성 후 정확히 1년 뒤에 올라온
50화에서는 분량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며 나름대로 필력이 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맞춤법도 문장도 완벽했다고. 이 때문에 초딩이 쓴 게 아닌가 싶어 작가의 나이를 궁금해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투명드래곤이 연재됐던
조아라
대표의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연재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고 한다.
나이 속인거 아니냐
이 계정이 본인의 계정이 맞았다면, 2019년 기준으로 그의 나이는 35세 즈음이다.
5.
재평가
[편집]
이 작품은 나온이후 5대 금서라고 불리면서 판타지 작품들의 반면교사에 가까운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처음엔 개드립으로 명작이라 불릴뿐이었으나, 이후 장르문학의 먼치킨 주인공에 대한
작가의 과도한 띄워주기나, 주인공의 대항마가 없으니 재미가 떨어지는 창작물들이 범람하면서 재평가 받고 있다.
영웅설화의 서사적 전개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비범한 태생 → 조력자와의 만남 → 강대한 시련 →
로맨스
비극적 결말
새로운 필살기를 개발하거나 약점을 노려 승리를 힘겹게 쟁취하고 도중의 조력자가 사실 적군의 편인 등 배틀물의 정석도 다양하게 등장한다.
초반부에서 매우 강력하게 묘사되었던 투명화 능력도 화가 진행되면서 디텍터나 마음의 눈으로 쉽게 무력화 되는 배틀물의 긴장감 요소전개도 갖추고 있다.
투명드래곤은 대책없는 사기지만 그보다 더 강한 숙적인 뒤크와 콜밥, 투투명드래곤이 등장하여 위기를 고조시킨다.
투명드래곤은 강력한 적인 뒤크, 콜밥, 투투명드래곤과 맞붙을 때 두번 이상에 걸쳐 머리를 쓰거나 필살기를 만들어서 승리한다. 이렇게 큰 난관을 세 번에 걸쳐서 돌파를 시도해
해결하는 방식은 이야기 작법의 기본이다. 두 번 이하의 시도는 쉽게 해결돼 어려움이 시시해지고 네 번이 넘어가면 보는 사람이 지루해진다.
[8]
마지막에 투명드래곤은
최종 보스 보정
을 받아
뒤크에게 사망한다.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

전개만 보면 그냥 답이 없는 먼치킨 물이 아니라 좋은
클리셰

플롯
들이 포함되어 있다. 작가가 어린 나이에 이런 감각이 발달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대목. 일단 플롯 자체가 잘 짜여져 있다.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방대한 힘을 가지고 날뛰다가
더욱 아득한 힘을 가진 라이벌과 조우하고 더욱 강한 형제와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보여주면서 점점 판단력과 지성을 갖추게 되면서 점점 인간으로 변화하다가 방대한 시련을 만나 결국
비극
적 최후를 맞이하는 서사성이 돋보인다. 유치한 문체로 작품을 얕보게 만들지만 역으로 명쾌하게 이해시키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시너지를 이루어 충격을 주는 컬트적인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문장 자체는 개판이지만 내용이 의외로 깊이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투드를 분석하기도 했다.
판갤의 투드 분석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4571480
이 대표적이다.
백괴사전

투명 드래곤 문서
https://uncyclopedia.kr/wiki/%ED%88%AC%EB%AA%85_%EB%93%9C%EB%9E%98%EA%B3%A4
에서는 투명드래곤을
포스트모더니즘
적 작품인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간직하는 것을 행복과 동일시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이영도
는 투명드래곤을 "한국
양판소

비판한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최고의 작품
반삼국지
"이라고 극찬했다. 작가의 의도는 이후로도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작가의 의도와 무관하게 개념없이 최강을 추구하던 양산형 판타지 소설들이 일침을 먹은건 사실이다.
6.
기타
[편집]
그 드높은 인기 때문에 미디어 믹스, 리메이크, 출판 등이 여러 번 시도되었다. 국산
판타지 소설
중 최초로
애니메이션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416977&bbsId=G003&itemId=15
까지 된 작품이라는 농담도 있다.
파일:external/i.uncyclopedia.kr/320px-Invisable_dragon.gif
투명드래곤이라면서
실루엣이 보이는 이유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는 뭘까
출판한다면서 표지까지 올라왔지만 낚시였다.
[9]
놀라운 점은, 실제 출판사에서 조아라 회사측에 출판 의사를 물어봐달라고 해서 투명드래곤 작가인
뒤치닥
에게 쪽지를 보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뒤치닥 작가의 답변은 "귀찮아"였다고. 4화에서 쓰여진 작가의 말과 상반되는 대답이었다.
해당 인터뷰.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61233&memberNo=4836725&vType=VERTICAL
또한 많은 판타지 작가 지망생 및 판타지 소설 독자들이 투명드래곤을 패러디하고 심지어는 투명드래곤을 제대로 된 소설로 만들어보겠다고 시도를 했으나 거의 다 실패했다. 물론 불가능은
없다고, 조아라나 문피아 등 소설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투명드래곤 리메이크작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현재 원본으로는 읽을 수 없다. 어느 유저가
2012년
경 조아라에서 검색한 결과, 사라져 있었기 떄문이다. 멀쩡한
[10]
작품을 조아라 측에서 삭제할 일이 없으니 본인이 지운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발견한 사람의 글
http://www.joara.com/board/free_board_view.html?idx=409032
에는 "오글거린다는 걸 알아챌 나이가 되었다", "
중2병
을 완치했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 따라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던 댓글도 더 이상은 볼 수 없다.
그러나 후속작인 뒤크는 남아 있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 콜밥이 살아 있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콜밥은 투명드래곤의 필살기마저 통하지 않을 정도로 강한 것이었다. 허나 뒤크가 훼방을
놓았다며 분노에 차올라 1화부터 3차원과 4차원을 그냥 없앤다. 하지만 나중에 파워업한 뒤크에게 한 방에 죽는다.
2017년 4월 24일 뒤크 어떤가요?라는 이름의 설문조사가 올라왔다 무섭다 28명 슬프다 51명
마지막회 뒤에는
작가
후기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투명드래곤이
먼치킨
으로 보일까봐 약하게 했다는 말이 있다.
[11]
A LITTLE BIT OF CONTEXT
https://ensjtrans.wordpress.com/2016/05/28/invisible-dragon-chapters-1-9-20020725/
영어 번역본이 있다!
사탄
이 집필했냐는 덧글이 달린 것을 보면(...) 저기에서도 충공깽인 모양.
[12]
뇌가 파괴되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많다
내 뇌를 날려버렸으니
9/11점
9.11 테러
드리겠단다
다만 원문의 뒤치닥스러운 문체는 차마 영문으로 완전히 구현할 수가 없었는지 문법적 오류 등이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오타같은 것들은 꽤 적은 편이다.
그 결과 외국에서도 투명드래곤이 전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외국인들의 댓글 반응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360516
를 보면 국내와 비슷
[13]
하지만
평점이 놀랍게도 5점비율이 높다.
클레멘타인(영화)
나 혼자 당할 수 만은 없지!
댓글을 보면 이 소설이 한국에서 일종의 금서로 통한다는 걸 아는 것 같다.
7.
패러디
[편집]
한국 매체에서 '투명한데 뭔가 짱세다' 정도의 표현이 나오면 십중팔구 투명드래곤의 패러디이다.
그 외에도 '계속' 대신 '꼐속', '끝' 대신 '끗' 같은 단어를 쓰거나 '졸라(절라)짱쎄다' 같은 표현은 거의 다 이것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끗' 은 많이 쓰여서
일반인들도 자주 쓰는 단어가 됐다.
크아앙 울부짖었따도 많이 쓰이잖아
"끝"이라는 말은 1933년 맞춤법을 조선어학회에서 개정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그 전엔 모두 '끗' 혹은 'ᄭᆃᆺ' (ㅅㄱㅡㅅ. 그 때는 된소리를 ㅅㄱ ㅅㄷ 식으로 썼다) 이라고
표기하였으니 의도치 않게 옛 표기법을 다시 쓰게 된 셈이다.
2003년
대학가요제
에 투명드래곤이라는 11인조 밴드가 나왔다. 이들이 부른 곡은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이었다. 꽤 들을만한 곡이다.
파일:attachment/투명드래곤/20130520_231651.jpg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에서도 관련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패러디
가 있다. 재수 좋으면 번화가에서 만날 수 있다. 자신의 기척을 눈치챈 사람은
아들
로에
이 처음이라면서 감수성 20을 준다.
한마루에서 한글화한
역전재판
에서는 졸라짱센 투명
원숭이

언급
http://blog.naver.com/e_maybe/70078547419
된다. 아쉽게도
역전검사 2
한글번역판에서는 투명원숭이를 다시 쓰면 식상하다는 이유로 투명드래곤으로 번역되었다.
홍정훈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의 주인공 발틴의 강함을 투드마저 이길 수 있는 수준으로 설정했다 한다.
드래곤네스트
에서 아르젠타에게 '
그 용은 멋있었다
귀여니
' 라는 제목의 책을 구해오는 퀘스트가 있는데 내용이 참 투드스럽다.
'황금색 용이 916834개의 세계를 먼지로 만든 후, 폭풍의
바랄라이카
발랄라이카
를 휘두르는 수만 명의 고대인과 대결하는 장대한 서사시.' 이건 뭐...
레전드 오브 곡괭이
에서는 히든 보스로 투명드래곤'이 나온다.
드래곤네스트
에서 2012년 4월 1일 업데이트란 제목으로 투명 드래곤 업데이트를
진행
http://dragonnest.nexon.com/news/page/nx.aspx?url=dragonmail/index&maskPageType=2&n4ArticleSN=155
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의 진위 여부를 두고 여러명이 게시물 공세를 펼쳤었지만 실제론 만우절 낚시 게시물이었다... 아래는 동영상
패러디는 아니지만 프로게이머
이재호(프로게이머)
의 별명 중 하나가 투명드래곤이다. 결국 소설의 투명드래곤틱한 포스는 내지 못하고 은퇴했다,
[14]
투명계의 후계자
김투명
김준호(프로게이머)
이 이걸 이어가나 했다만 사대떡 그후 결승에서 우승을 해서
크아앙
http://www.fomos.kr/esports/photo_view?gallery_idx=7&img_id=94
울부짖었지만.. 다시 투명해졌다고 한다.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2554890805.png
메이플스토리
에서는
최종보스

검은 마법사
와 투명드래곤을 합해 투명 마법사라는 괴이한 존재로
메이플스토리/패러디
했다.
관련 NPC
리린(메이플스토리)
가 하는 말이 "왠지 엄청나게 강해보이는 이름이네요".
아이리스(판타지소설)
라는
양판소
에서 폭력 조직 이름이 투명드래곤이다. 그리고 그들의 경쟁 상대 조직 이름은 투투명드래곤. 결국 나중에 투투명드래곤 조직을 완전분해시켰다고 한다.
[15]
참고:
존나세
.

이말년씨리즈에서도 패러디했다. 일명 투드. (2009년 12월 16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03759&no=10&weekday=wed
나이트런에서 프레이가 해치운것으로 나온다. 작중에서는 투명한 괴수가 크와앙으로 언급된다'''. (2009년 12월 19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4997&no=35&weekday=sat
정글고에서도 나왔다. (2010년 8월 16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420&weekday=mon
심심한 마왕에서 패러디했다. (2011년 10월 23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74974&no=8&weekday=sun
질풍기획에서도 나왔다. (2012년 2월 16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855&no=67&weekday=thu
선천적 얼간이들에서도 나왔다.
언어영역 시험지 뒷면을 잘 살펴보자
(2012년 11월14일)
미숙한 친구는 G구인에서도...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52117&seq=30
안돼요 마왕님!에도 나왔다 (2014년 2월 28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02923&no=12&weekday=fri
어글리후드에도 나왔다. (2018년 5월 5일)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03630&no=22&weekday=sat
베도 코스믹코믹스(예전 우주는 쉽니다)에서도 패러디됐다.(2016년 4월 22일-지구의 날 특집으로 지구주 어스가 나왔는데 이때 어스가 '절대적인 지구의 최강자'란 언급에서 어스 밑에 투드가 있다)
근데 과연 어스가 투드보다 강할까...?
시유(VOCALOID)

노래를 불러주었다.
http://syowangza.crecrew.net/8880
그런데
크리크루 랭킹(α) #009
http://sori.crecrew.net/9415
에서 1위에 올랐다.
투명컴퓨터 관련뉴스. 댓글의 답글많은순을 보자. 주변에 섹드립이 많으니 주의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22%2C0002499631&sort=replycount&aid=0002499631&oid=022&sid1=102&sid2=257&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2%26sid2%3D257%26page%3D1
엔하위키를 끊어야겠다는 글도 보인다
간혹 가다
이종범

종범드립
종범(인터넷 속어)
의 바리에이션으로 쓰이기도 한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미연시 만들기로 유명한 Team HC가 제작한 두뇌게임인 "미궁 - 이것만 있다면 당신도 머리를 회전시킬수 있다" 의 챕터 1-1에 투명드래곤 패러디가
나왔다. 뭐, 투명드래곤에서 메탈슬라임으로 상대가 바뀌었다는것만 빼면 글이 매우 같고, 이 게임에서 패러디 요소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 맞다. 도망치는사람 이름이 발록이
아닌 미켈이었나.
모바일 게임
큐라레: 마법 도서관
에서도 레어+ 등급 마도서로 등장한다.
해리와 몬스터
는 슈퍼레어+ 확정
물론 이 게임의 특성상 TS+모에선 피폭을 당해버렸다......
[16]
참고로 일러 담당이 밀아계의 슈퍼스타
비스크라브레드
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CuteG
. CuteG가 일러를 담당한 카드답게 이 카드 또한 자신의 공격력을 대폭 올리는 격노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인기 카드로 손꼽힌다.
이후 고양이귀 시즌에서는 저코 방어의 끝판왕으로 등장하였다. 일러 담당이
Nardack
인데다가 한정인쇄라 시즌 내내 입찰권이 넘쳐나도 지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고양이귀 투명드래곤
http://m.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77579&bcode=qurare&catecode=006&page=9&scode=13
에도 나왔다. 『에라이~ 그렇게 생각한 대로 된다면 그게 사람이냐? 졸라 짱 쎈 거시기지..
전용 BGM도 있다.
http://bgmstore.net/?q_type=title&q=%ED%88%AC%EB%AA%85+%EB%93%9C%EB%9E%98%EA%B3%A4
프린세스 메이커 5
의 모바일 게임판이 있는데
지금은 판매 종료됐다
게임 속 영화관을 일정 시기에 찾아가면 '투명드래곤'이란 영화를 볼 수 있다. 딸이 영화를 다 본 감상으로 하는 말이 '투명드래곤...너무 쎄! 나도 저렇게 강해지고 싶어!'이니
패러디가 맞는 듯.
M.U.G.E.N.
용 캐릭터로도 만들어졌다. 먼치킨답게도 성능은 흉악캐릭터다.
대전
http://tvple.com/179160
링크
올레마켓웹툰 헤어스탕스에서도 패러디 됐다!
막컷부근
http://webtoon.olleh.com/web/times_view.kt?webtoonseq=82&timesseq=6840
조아라
,
문피아
,
네이버 웹소설
등지에서 투명드래곤을 검색해보면 팬들의 리메이크작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졸라짱쎈 투명드래곤의 리메이크(?)로
반투명드래곤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view.html?book_code=906502
이라는 작품도 올라왔다. 반쯤 강해서 누구랑 싸워도 반만 죽여놓는 반투명드래곤에 대해 그린 그야말로 반쯤 애매한 작품
월드 오브 탱크
소련트리의 구축전차중
Object 268
월드 오브 탱크/소련 테크 트리/구축전차
라는 전차가 있는데 너프전까지 별명이 투명드레곤이였다. 미국의 포방패도 뚫을 정도의 관통력, 850이라는 누구라도 벌벌떠는 데미지, 0.33이라는 소련답지 않은 명중률로 인해 한때
월오탱 1위 패왕이였으나
지금은.......
망했어요
모바일 게임 데빌 버스트에서도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투명 드래곤
셀로판
대사는 '나는 정말 짱 쌘 투명드래곤.' 이라
카더라
. 원본처럼 최강의 위력을 발휘하지는 않지만 ss등급의 나름대로 강력한 유닛이다.
The Legend of Gockgang-E
에선 퀘스트 보스로 등장한다. 해보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하향됐다. 자세한건
이 문서
The Legend of Gockgang-E/보스
참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뉴 몬스터 골드
카트바디의 설명이 투명드래곤의 패러디이다.
루리웹
에서 투명드래곤의 피규어를 만든(?) 장인도 있다. 재현도(?)가 매우 높은게 특징.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87/read/3057045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의 탈것 중 투명한 말의 설명란에 말 중에서도 최강의 말이다 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2018년 겨울 이벤트인 '장난감 가지고 놀자!'의 이벤트 퀘스트 중에도 '데하카사우루스가
울부짖었다'라는 퀘스트가 있다.
유즈맵
빵상 그레이트 배틀
에서 유닛으로 나온다.
대학교 버전으로 패러디되었다.
#1
https://twitter.com/ikuchan_suki/status/985523615549480962?s=21
배틀코믹스에서 연재했었던 야리한 탐정 사무소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조마굴
조아라(웹사이트)
에서
총체적 난국
이라는 제목으로
투명드래곤,
김치 워리어
김치 전사
,
이말년 서유기,
바카야로이드,
크툴루 신화
이 다섯 작품을 섞은 대병맛 작품이 탄생했다.
작가는 제정신이 아니다.
닉네임만 봐도 제정신은 아니다.
https://m.joara.com/novel/search/123992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관련게임까지 등장했다.
8.
진짜로 투명한 용
[편집]
말 그대로 투명한 드래곤으로 항상 투명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과 일정 시간 동안만 투명해질 수 있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물론 밸런스(?)를 위해 항상 투명한 상태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윤곽 정도는 보이도록 해 놓는다.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토르(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는 인식저해 마법을 이용해 타인에게 자신이 인식되지 않게 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상태에서 드래곤의 모습으로 지구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다른 드래곤에게도 이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
힘도 매우 강하다.
내 차고 안의 용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에픽 몬스터
중 하나인
포스 드래곤
은 막 태어났을 때는 회색이지만 자라나면서
포스
구조물처럼 몸 전체가 투명해지며,
[18]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내의 모든 몬스터를 통틀어서도 가장 강한 편에 속하는 몬스터다.
디스크월드
마법의 색에는 반투명 드래건이라는 챕터가 있다.
레전드 오브 곡괭이
의 경우는 아예 보스중 하나로 당당하게 등장하는 위엄을 보인다. 다만 NPC가 위치및 패턴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에서도 가끔 관전렉으로 인해 투명드래곤이 나타난다.
매직 더 개더링
의 드래곤
우진

플레인즈워커
의 힘을 지닌
드래곤
인데, 투명하고 강력한 용이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

고룡종

오나즈치
. 그의 가장 큰 특징은 투명해질 수 있는 능력이다. 난이도가 하위면 잡기 매우 쉽지만 G급 정도에서 출현하면 많이 애먹이는 편이다.
스카이림
의 드래곤들.
거짓말쟁이 마이크
가 '드래곤 존재하긴 하는데 투명해서 안 보임'이라 말하기도 했고 평소엔 눈에 보이나 죽은 뒤 콘솔창을 불러내 resurrect로 살리면 투명한채로 살아난다.
스텔스 심포니라는 만화에서도 투명한 드래곤이 나온다. 평소에는 투명한 인간의 모습을하고 가면만 쓰고 다니지만 본모습인 투명한 드래곤으로 변신했을때의 능력과 실루엣은 그야말로
투명드래곤 못지 않는다.
온라인 게임
에버퀘스트

케라핌
.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윤곽만 보이고 몸통은 투명한 신비로운 모습에 위압감이 엄청난데다, 투명드래곤 연재 시기가 에버퀘스트 한국 서버에 케라핌이 출현한 뒤였기 때문에 투명드래곤의
작가가 에버퀘스트의 유저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돈 적이 있을 정도다. 평소에는 봉인돼있으며 깨어나면 유저들은 물론이고 필드 몬스터, 레이드 몬스터, 드래곤, 신들까지 혼자서
몰살시키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19]
이카루스
의 펠로우인 광룡 파라가스는 길들이기에 성공하면 몸이 투명하게 바뀐다.
쥬라기 월드

인도미누스 렉스
는 피부의 색을 바꾸는 위장술 능력이 있는데, 주변 환경의 색이나 그림자는 물론, 질감까지 재현할 정도로 완벽하게 동화해서 거의 투명해진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적외선
카메라도 확인하지 못 할 정도로 신체온도를 줄이는 능력까지 있다. 적외선 카메라도 확인하지 못 하는 완벽한 투명드래곤이다.
이를 바탕으로 루머도 생겼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200412
근데 댓글창 보면 진짜 속은 놈들이 있다
MSX
와 아케이드로 발매된 마법사 위즈 게임에는 실제로 투명드래곤이 보스로 나온다. 하지만 공략 가능.
피터와 드래곤
의 엘리엇은 투명해지는 능력으로 숲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가는 드래곤이다.
오버워치

시마다 한조
의 궁극기인 용의 일격을 바닥에 살짝 걸쳐서 쏠 경우 남풍의 용은 안보이는데 대미지는 들어오는 기이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유저들은 이를 보고 투명드래곤이라 부른다.
[1]
자폭피하기는 그냥 자폭을 피하는 것이지만,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는 상대를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그걸 피하는 기술이다.
[2]
이때 "그래도 난 참 화려한 인생이었어. 그간 누릴껀 다 누려봤지.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나 행복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나의 시대는 갔어. 어쩌면 옛날에 갔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질기게 살아왔지.. 그런 내가 드디어 죽는구나. 미련은 없다! 이정도면 난 멋지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왔거든 크하하하하핫!!"라는 간지폭풍의 유언을 남긴다.
오오 투명드래곤 오오
[3]
=10116−1=10^{116} -1
[4]
계산상 얼추 20년이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20년이 아니라 저게 2년이다. 뒤크가 떨어진 곳은 일단 지구가 아니거나
작가가 오타를 냈거나
작가가 지구에 살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5]
작중 제일 많이 나온 투명드래곤의 대사.
[6]
시라토리 시로
가 의도적으로 저 두 단어를 이용한 적은 있다.
[7]
작중 등장인물들의 힘이 수시로 변해서, 최강 논쟁도 사실 별 의미없다. 그냥 한 9조 년쯤 열심히 수련하며 상대가 총체적 병신이기를 바라면 된다.
[8]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p.99
[9]
위의 이미지는 원래 붉은 드래곤이 그려진 일러스트를, 낚시를 한 누군가가 수정한 것이다.
잘보면 실루엣이 보인다.
[10]
완전히 멀쩡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성애나 폭력적 장면 묘사 등 삭제 조건에 들어가는 물건은 아니었다.
[11]
사실 투명드래곤이 콜밥보다는 약하므로 먼치킨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12]
May 28, 2016 at 7:31 pm
[13]
일부 유저의 댓글의 반응 일부 인용을 하자면 "이 작품은 소설계의 모나리자와 같다. 매우 놀란 나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지도 못했다. 다 읽은 사람에게 10점 만점에 10점 '참
잘했어요'를 준다.... 어, 잠깐, 나잖아."를 비롯하여 "마음이 우울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고달프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행복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이 걸작을 직접 경험하라, 5점 만점에 7점이 투명하게 읽히리니"라는 댓글도 있다.
[14]
근데 ksl s4에서 우승해서 투드 포스를 보여주는중..
[15]
사실 그 전에 2부 1권에서 투명드래곤이라는 나이트클럽 호스트가 있다.
[16]
다만 모에선 피폭이나 TS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하데스나 아틀란티스같이 그대로 남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17]
게등위의 지속적인 칼빵으로 인해 인게임 내에서는 해당 페이지 만큼의 신사력을 가진 일러를 볼 수 없다. 어차피 한정인쇄라 다시는 얻을 수 없지만 말이다.
[18]
노년기에 이르면 투명하다못해 아예 빛을 굴절시켜서 그 투명한 몸마저도 다른 곳에 비치는 수준에 이른다.
[19]
2003년경 초대형 길드 3개가 연합해서 봉인이 풀린 케라핌을 레이드한 적이 있는데, 케라핌의 체력이 4분의 1 가까이 깎이자 운영진이 치트 프로그램으로 케라핌을 잡는 것이라
오해해서 강제로 레이드를 종료시킨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개발진조차도
케라핌이 유저들에게 죽기는 커녕 체력이 눈에 띄게 깎일 것이라는 예상조차 못 했다는 이야기
져야 하는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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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립+0 2020-02-28 03:34 수
		.정 삭제
    투드가 참 유명하군요....
    드립+0 2020-02-28 03:52 수
		.정 삭제
    제가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유명하던걸요.
    ㅎㅎㅎ
    드립+1 2020-02-28 20:35 수
		.정 삭제
    전설이죠 전설 ㅋㅋ
    드립+0 2020-02-29 01:29 수
		.정 삭제
    전 그 전설들을 그냥 무시하고 있다가 이번에서야 확실히 알게됐네요.
    ㅋㅋㅋ
    드립+0 2020-02-28 04:18 수
		.정 삭제
    투드레전드지요
    드립+1 2020-02-28 04:23 수
		.정 삭제
    전 아직 안읽어봣는데 위키의 저 글 읽어 보니까 궁금해서 못견디겠네요.
    ㅎㅎㅎ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드립+0 2020-02-28 04:30 수
		.정 삭제
    요즘 더 추가됬나보네요 ㅋㅋ 어릴적엔 투드밖에없었는데 ㅋㅋ
    드립+0 2020-02-28 04:5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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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투드가 짱인가 보던데요...ㅎㅎㅎ
    드립+0 2020-02-28 05: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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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드만한 불후의 명작이 없긴하죠
    드립+0 2020-02-28 05:32 수
		.정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궁금해서라도 꼭 읽어 봐야겠네요.
    드립+0 2020-02-28 05:3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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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좋은 의미의 명작은 아니였는데...안 읽으시는거 추천하긴해요...
    드립+0 2020-02-28 05:4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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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에 나와 있는 소개 읽는데 진짜 넘 웃기더라구요.
    이 작가가 이 글을 쓴 게 고2 때인가 그렇다는데 글 쓴 수준은 초딩 저학년 ㅎㅎㅎ
    진짜 한참을 웃었어요.
    도저히 안읽어 보곤 궁금해서 미칠 것 같더라구요.
    드립+0 2020-02-28 05:5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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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드레곤 필력은 진짜 역대급 이지요 ㅋㅋㅋ
    드립+0 2020-02-28 06: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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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요.
    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드립+0 2020-02-28 09:43 수
		.정 삭제
    투명드래곤이 최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0 2020-02-28 10: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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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상상초월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0 2020-02-28 11:20 수
		.정 삭제
    논문임?
    스크롤 압박 대박.
    해리와 몬스터도 대단하죠.
    드립+0 2020-02-28 11:42 수
		.정 삭제
    그런가요?
    7대 금서 전부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이세계 드래곤 빼고는 전부 다 아주 짧더라구요.
    이세게 드래곤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은 나네요.
    ㅎㅎㅎ
    드립+0 2020-02-28 17:55 수
		.정 삭제
    투명드래곤... 명작중 명작이죠
    드립+0 2020-02-28 17:57 수
		.정 삭제
    전 정말 이 정도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ㅎㅎㅎ
    어제 위키에서 이거 읽어 보는데 진짜 배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드립+0 2020-02-28 18:37 수
		.정 삭제
    친구의 추천으로 투명드래곤 보았어요..;;;;ㅆ
    드립+0 2020-02-29 01:43 수
		.정 삭제
    헉, 그 친구분 평소 사이가 안좋으신 분이었던가 보죠?
    ㅎㅎㅎ
    그런데 저도 물런 좀 다른 의미에서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 정도 읽어는 보라고 하고 싶더라구요.
    투드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소설들을 위해서.....
    ㅋㅋㅋ
    드립+0 2020-02-28 18:56 수
		.정 삭제
    투명드래곤 넘사 ㅈㅈ
    드립+0 2020-02-29 01:40 수
		.정 삭제
    진짜 다시 나오기 힘든 소설.....
    ㅋㅋㅋ
    드립+0 2020-02-28 20:32 수
		.정 삭제
    보자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드립+0 2020-02-29 01:33 수
		.정 삭제
    ㅋㅋㅋ
    전 그래도 배를 잡고 웃었어요.
    ㅋㅋㅋ
    드립+0 2020-02-28 20:34 수
		.정 삭제
    다 안본거다 ㅋㅋㅋㅋㅋ
    드립+0 2020-02-29 01:32 수
		.정 삭제
    전 저 중에서 본래 이세계 드래곤만 읽엇던 소설인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드립+0 2020-02-28 20:34 수
		.정 삭제
    난 살았네요
    드립+0 2020-02-29 01:31 수
		.정 삭제
    그런데 이 7대 금서들은 다른 수 많은 웹소설들을 위해서라도 한 번 읽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진짜 이 소설들을 읽고 나니 다른 소설들이 위대해 보이기 까지.....
    ㅋㅋㅋ
    드립+0 2020-02-28 2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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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ㅋㅋㅋ 호기심에 다 찾아본..... ㅋㅋㅋㅋ
    이제는 왠만한 것은 그냥 ....
    드립+0 2020-02-29 0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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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드를 비롯한 7대 금서들이 웹소설계에 끼친 장점이 이 소설들을 읽으면 그 어떤 소설이라도 하찮게 보이지 않는다 라면서요?
    ㅋㅋㅋ
    드립+0 2020-02-28 22:4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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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했죠. 많은 분들이, 그냥 놔버렸죠.ㅋㅋㅋㅋㅋ
    드립+0 2020-02-29 0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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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진짜 무지 웃기더라구요.
    진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문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ㅋㅋㅋ
    드립+0 2020-02-29 00:5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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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드래곤은 댓글까지 봐야 진국 ㅋㅋ
    드립+0 2020-02-29 01: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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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댓글이 더 웃기더군요.
    어제 그거 읽다 웃겨 죽는 줄 알았슴다.
    ㅋㅋㅋ
    드립+0 2020-02-29 01:5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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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드래곤은 댓글이 잼나죠 ㅋ
    소설은 안보고 다들 댓글만 보는 기이한 현상이 ㅋ
    드립+0 2020-02-29 02: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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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어제 그 댓글 보다가 진짜 배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진짜 무지 웃기더라구요.
    드립+0 2020-02-29 14:3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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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약간 읽다가 암걸릴꺼 같아서 약간보다 쭉 내렸습니다..ㅋㅋ
    드립+0 2020-02-29 1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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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른가 보네요.
    전 넘 웃겨서 끝까지 하나하나 전부 다 읽었어요.
    ㅋㅋㅋ
    드립+0 2020-02-29 16:4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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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명드래곤
    드립+0 2020-02-29 18: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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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드립+0 2020-02-29 20: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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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서하면 그냥 투명드래곤 이걸 내가 봤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
    드립+0 2020-02-29 20: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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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인정!
    ㅎㅎㅎ
    드립+0 2020-03-01 00: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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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드래곤ㅋㅋㅋㅋ
    드립+0 2020-03-01 03:5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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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수드래곤도 있어요
    드립+0 2020-03-01 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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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가요?
    그건 투드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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